오리온 전현직 임직원 탄원서 "조경민 전 사장이 담철곤 회장 음해"
오리온그룹의 전・현직 임직원이 회삿돈으로 개인 별장을 지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담철곤 회장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전・현직 임직원 775명(현직...
2018-09-2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제과업계 최초 환경부 '녹색 인증' 획득
오리온이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에 대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 '녹색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녹색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자원 절약 및 효율...
2018-09-2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오!그래놀라'로 간편대용식 시장 공략 박차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 신규 광고를 방영하며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건강한 간편 원물 식사' 라는 콘셉트로 원물 가득한 ...
2018-09-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200억원 횡령 혐의 '모두 부인'
회삿돈 200억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담 회장과 오리온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2018-09-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촉촉한초코칩'·'젤리밥' 가격 변동 없이 증량
오리온이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변동 없이 각각 33%, 12% 증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증량은 오리온이 지난 2014년 착수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동안 지속해온 포장재 개선과 원가...
2018-09-0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마이구미', 누적 연매출 150억원 달성
오리온은 ‘마이구미’가 지난달까지 누적 연매출 150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27년 만에 재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7개월 만에 ...
2018-08-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고래밥’, 베트남서 사상 최고 성장률…전년비 74%↑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고래밥’의 1~7월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하며 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펼쳐 온 차별화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이 매출을...
2018-08-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아이셔’ 브랜드 라인업 확장
오리온은 기존 ‘아이셔 츄잉캔디’의 리뉴얼 및 신제품 ‘아이셔 하드캔디’를 출시하고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1988년 출시된 아이셔 츄잉캔디는 맛에 재미를 더한 과자로 어린이들과 중·고...
2018-07-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KCGS, 올해 상장사 지배구조 등급 공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국내 상장사들의 올해 지배구조 등급을 23일 공표했다. 지배구조 등급은 ‘S, A+, A, B+, B, C, D’ 등 7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일반 상장회사와 금융회사 등 총 930사...
2018-07-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오리온 ‘오!그래놀라’, 신세계백화점에 카페형 매장 오픈
오리온은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명동 본점 식품관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끼 식사를 할...
2018-07-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식품업계, 간편식 시장 잡아라
성장 한계에 부딪힌 식품업체들이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 중 약 3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간편식 시장에 진출이 집중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2018-07-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포카칩’ 출시 30년…누적 매출액 1조4000억원
오리온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포카칩’의 국내 누적매출액이 1조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개수로 환산 시 약 17억 봉지에 달한다. 그 동안 사용한 감자의 개수는 약 22억 개에 달하며, ...
2018-07-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조 간편대용식 시장 진출…‘마켓오 네이처’ 론칭
오리온이 농협과 손잡고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향후 약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메가브랜드로 육성해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오리온은 3일 서울 마켓...
2018-07-0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314.24p(-27.79p, -1.19%)로 마감
28일 기준 코스피(2,314.24p, -27.79p, -1.19%)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588억...
2018-06-28 목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28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322.26p, -19.77p, -0.84%)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18-06-28 목요일 | 파봇
오리온, ‘고래밥’ 이어 ‘상어밥’ 출시
오리온은 ‘고래밥’을 재해석한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래밥은 1984년 출시 이후 34년 동안 판매된 장수 제품이다. 상어밥은 고래밥의 대표 캐릭터인 ‘고래’에 대적할 만한 바다 생물...
2018-06-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26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345.06p, -12.82p, -0.54%)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8-06-26 화요일 | 파봇
오리온 ‘꼬북칩’, 하루 1억원씩 팔렸다…누적판매 4600만봉
오리온은 지난해 3월 출시한 ‘꼬북칩’이 누적매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매일 1억원 이상씩 팔린 것으로, 판매량은 4600만봉에 달한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성공 요인으로 ...
2018-06-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생크림파이’, 출시 두달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생크림파이’가 출시 두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맛본 셈으로 매출액으로는 27억 원에 달한다. 생크...
2018-06-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부산·대구 이어 광주 진출
오리온은 오는 2일 프리미엄 디저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를 광주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 전국 확대 전략에 따라 지난달 부산, 대구에 매장을 오픈한 데...
2018-06-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 10년간 군 훈련병에 초코파이 후원
오리온그룹은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와...
2018-05-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가 내달 15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33% 급증…중국 흑자전환 성공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63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분할 전인 전년 동기 식품사업부문과 비교했을 경우 매출액은 13.7%, 영업이익은 133....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