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경기 하방리스크 확대"
한국은행은 "내년에 기준금리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성장의 하방압력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 리스크에도 유의하면서 경제상황 변화에 맞추어 추가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한은 금융...
2024-1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百,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콘테스트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단독 출시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서...
2024-12-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효율성·글로벌·비은행’ 역점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주요 금융지주가 2025년 경영전략으로 리스크 관리 속 글로벌 사업 확대, 비은행 부문 강화,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금융지주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이자이익의 부진으로 수익성 악...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무궁화신탁만 문제? 책임준공형 그늘 드리운 부동산신탁업계, 전대미문 위기
수탁액 기준 부동산신탁업계 6위사인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으면서, 신탁업계 전반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이란 시공사가...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웹툰, AI 추천으로 ‘장르 다양성 증진’ 효과 봤다
네이버웹툰의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이 인기 작품 쏠림 현상을 완화해 창작자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작품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발견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
2024-1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그룹, 2025 임원인사 키워드는 기술·글로벌
SK그룹은 5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사안을 각 계열사와 공유·협의했다고 밝혔다.SK 관계자는 "기술·현장·글로벌 중심 인사로 사업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빠른 조직 안정과 ...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지금은 달려야 할 때"…인사 태풍도 비껴간 롯데 '식품둥이'
롯데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폭의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식품 계열사인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수장들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앞서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인 빼빼로의 연 매출 1조 ...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B·신한·하나·우리銀 비이자이익 23% 증가…키포인트는 ‘수수료’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상)]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총영업이익 중 비이자이익 비중이 10%대를 기록했다. 수익 다변화 전략에 따라 수수료이익을 확대한 결과로 이자이익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점차 탈피하는 모습이다.2일 한국금융신문...
2024-12-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 재탄생…고객 오감 만족 집중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지난 2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상 모든 맛이 살아있다’라는 콘셉트 아래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 콘텐츠형’ 식품 전문...
2024-11-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경기하방 위험에 시장 리스크 확산 우려…만반의 대응 태세 갖춰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리스크가 질서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무궁화신탁, 금융당국 ‘경영개선명령’ 부과…부동산PF 부실 여파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관련해 처음으로 적기시정조치를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캐피탈, 호주 법인 본격 영업 개시...금융사업 공식 론칭
현대캐피탈의 호주 법인인 '현대캐피탈 호주(Hyundai Capital Australia, HCAU)’가 호주 전역에서 현대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캐피탈 호주는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을...
2024-11-2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일동제약 아이리드비엠에스, 美 학회서 심장질환 신약 연구결과 공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심장 질환 분야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아이리드비엠에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
2024-11-22 금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토지신탁,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톱 등극…우리자산신탁 2위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3개의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브랜드 평판 1위로 선정됐다. 이 분석은 10월21일부터 11월21일까지 소비자 참여, ...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위기의 AK플라자, ‘유통격전지’ 수원점 살릴 한 수는
“올해 개점한 신세계 스타필드와 리뉴얼을 마친 롯데 타임빌라스의 공세에도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최근 AK플라자가 수원점의 매출 실적을 밝히면서 한 말이다. 수원점은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액 3321억 원으로 ...
2024-11-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AI 신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제약사 간 데이터 공유 관건"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자체 AI 플랫폼을 활용, 통상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단 전략이다. 최근 정부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제...
2024-11-17 일요일 | 김나영 기자
"보험업계 계리적 가정 변경·경쟁심화에 성장성 둔화…신사업 모색해야" [금융연구원 2025 전망]
보험업계가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단기납 종신 해지위험액 부담 강화, 경쟁심화 등 어려움으로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이 둔화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와 금융당국, 학계에서는 보험업계가 더이상 본업으로는...
2024-1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에 칼빼든 금융당국…'벼랑 끝' 중소형사 대형사와 양극화 심화 外
금융당국이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를 차단하겠다며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보험업계 전반 이익이 줄어들지만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 타격이 더 커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세계百, 8일부터 10일까지 ‘쓱데이’ 열기 잇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그룹 최대 할인행사인 ‘쓱데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선착순 ‘1500원’ 초특가 기획 상품을 비롯해 구매 금액의 최대...
2024-11-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5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10월 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48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
2024-11-05 화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10월31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9월2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내 자신을 돌아보자.48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60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72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2024-10-31 목요일 | 편집국
금감원-한은, 내달 토스뱅크 공동검사 착수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한다.3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은은 오는 11월 4일부터 4주동안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내달 LG그룹 정기인사…조주완, 부회장 승진 못하면 이상할 판
LG그룹이 2025년을 이끌 경영진 개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조주완 LG전자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조주완 사장은 2021년 LG전자 사장에 임명된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기업...
2024-10-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