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 또는 최고우대금리가 같더라도 세후이자율이 달라 만기 시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세후이자...
2017-01-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개인투자 트렌드 변했다...예금보다 주식 35.8%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선호 트렌드가 정기예금에서 주식·주식형펀드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된 탓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주식·주식형 펀드 투자 시 목...
2017-01-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EB하나은행, 1년 최고 1.7% 설맞이 특판 정기예금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19일부터 2017년 설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한시 특판은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고...
2017-01-18 수요일 | 신윤철 기자
부산은행, 새해맞이 ‘福 나와라 뚝닭!’ 고객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정유년 닭띠해를 맞아 ‘福 나와라 뚝닭!’ 고객 이벤트를 1월16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한다.‘福 나와라 뚝닭!’ 이벤트는 새해를 맞이해 ...
2017-01-16 월요일 | FN뉴스팀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8%로 나타났다. 정기적금은 정기예금보다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롭고 여러명이 동시 가입 시 우대금리 혜택이 높으므로 우대조건을 정확히 살...
2017-0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42%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중 인터넷 정기예금 가입 또는 비대면 가입시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상품이 많았다. 0.1%포인트라도 우대 금리를...
2017-0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1-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가계대출 작년말 3.5조원 증가로 둔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 누적 우려 속에 작년 12월 은행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늘며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2017-01-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부터 돈맥경화 우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작년부터 이어진 불경기가 정유년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전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기가 반짝 좋아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늘고 마땅히 투자할 곳도 없어 연초부터...
2017-01-09 월요일 | 신윤철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32%로 전주보다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월 1주와 동일한 2.42%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17-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1-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보통예금도 고금리…웰컴저축은행 최고금리 3%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이 보통예금에도 고금리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구역 제한이 풀리면서 저축은행 금리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017-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예·적금 고를땐 "특판·온라인전용상품" 활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 직장인 A씨는 점심시간에 직장과 가까운 은행 점포에서 월 50만원 납입 3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했다. 하지만 만기 때 찾아보니 비슷한 시기 비슷한 금액을 납입한 직장 동료 B씨와 이...
2017-01-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신상품 ‘희망배닭 예금/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제휴하여 ‘희망배닭 예금/적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배닭 예...
2017-01-03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위비 SUPER 주거래 패키지’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은행장 이광구)이 민영화 성공을 기념하여 주거래 고객에게 더 높은 금리와 더 유리한 우대조건을 제공하는 ‘위비 SUPER 주거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위비 SU...
2017-01-0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대면 인증 완화 ‘스마트 뱅킹’ 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본격 출범이 다가오면서 올해 은행들은 ‘비대면 뱅킹’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지난 1993년 8월 도입된 금융실명제가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실명거래 원칙 확립이라는...
2017-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 세전이자율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이자가 2.42%, 최고우대금리 또한 동일하게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2017-0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1-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새해맞이 적금가입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새해를 맞아 오는 2일부터 2월말까지 영업점 창구 또는 비대면채널을 통해 IBK평생한가족통장 적립식 상품에 가입한 2017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2017-01-01 일요일 | 신윤철 기자
JT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가입고객 0.1%P 금리우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이 비대면으로 정기예금을 가입한 고객에게 0.1%P 금리를 우대해준다.JT저축은행은 'SB톡톡' 앱을 통해 자사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0.1%P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
2016-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C제일은행, 새해 정기예금 1.9% '제일 좋은 DAY'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2017년 한 해 동안 고객에게 매월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는 '제일 좋은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리즈 중 첫 이벤트로 이날부...
2016-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