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K 예·적금' 금리우대코드 발급 이벤트 / 사진제공=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과 코드K 자유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코드 하나만 입력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의 대표 수신 상품이다.
이번에 8회차를 맞는 코드K 정기예금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1번가에서 발급받은 우대금리 코드 입력 시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게 된다.
코드K 자유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연 2.8~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리우대코드는 11번가 앱 또는 홈페이지의 이벤트 혜택존에서 받을 수 있다. 코드발급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11번가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문자가 발송된다.
금리우대코드는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예·적금 각각 500개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인당 발급 받을 수 있는 코드는 예·적금 각 한 개씩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코드는 이벤트 기간 중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