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2.8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11-1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CSM 14조 달성…하반기 사망보험 출시 포트폴리오 조정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 판매 전략으로 CSM 14조원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건강보험 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망보험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15일 2025년 3분...
2025-11-1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두나무-빗썸 3분기 '깜짝 실적'…"가상자산 시장 회복 거래규모 확대" [2025 3분기 실적]
코인시장 회복에 따라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빅2 가상자산 거래소 3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황준호號 다올투자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사업 체질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이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는 2025년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시리즈로 회원 963만명 돌파…해킹 사태 영향 최소화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로카(LOCA) 시리즈를 중심으로 회원 수 963만명 돌파를 견인했다. 매출 역시 2조2000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이다.다만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에 따른 기존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 등...
2025-11-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한양증권, 자산운용·IB 부문 성장…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6%↑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양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대씩 크게 늘었다.한양증권(대표이사 김병철)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660억 원, 당기순이익이 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WM 전 부문 고른 성장…3분기 누적 순익 6435억원 전년비 18%↑[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IB(기업금융)와 WM(자산관리)을 비롯해 전 부문 고른 성과를 냈다.지난 2018년 1분기부터 31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견조한 흐름을 ...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손해율 상승 속 신계약 확보로 순익 방어…DB손보 제치고 2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손해율 상승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가치총량 극대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 하방을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보장성 신계약 매출 확대와 CSM·신계약 환산배수 상승으로...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전년 대비 18%↑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3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제주항공, 3분기 영업손실 550억…가격 경쟁·환율 상승 영향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올해 3분기 공급 증가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3억 원과 영업손실 550억원을 기록했다고 1...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누적 당기순익 2조원 돌파…3년간 순익 50% 주주환원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매 분기 연속 안정적 순익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내년부터 3년간 순익의 50%를 환원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수익성과 주주가치 양 측...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3년간 주주환원율 50% 지속…주주가치 제고 강화"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를 환원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했다.김용...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매출은 성장, 이익은 감소'…LS마린솔루션, 3분기 실적 온도차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올해 3분기 역대 동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임명수 KICC 대표, VAN·PG 고른 성장에 매출 6100억원 달성…토스 특허권 침해 소송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임명수 한국정보통신(KICC) 대표가 올해 3분기 VAN·PG의 고른 성장에 매출 6100억원 달성을 견인했다. 이번 실적은 기존 VAN과 PG 매출 확대뿐 아니라 내국세환급서비스와 알리페이 바코드 결제 서비스 등 신규 결제...
2025-11-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업계 유일 자동차보험 흑자…자본확충 발 건전성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대형 손보사 중 유일하게 자동차보험에서 누적 흑자를 지켜냈다. 장기보험 예실차 악화로 보험손익이 크게 줄었지만, 투자손익 확대와 기본자본 확충을 통한 건전성 개선으로 일부 방어력을...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기저효과로 순익 후퇴…CSM·K-ICS비율은 ‘질적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손실부담계약 환입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며 순익이 후퇴한 가운데, 수익성 높은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CSM 규모를 확대했다. 장기채 투자 확대에 따른 금리리스크 축소 효과로 K-...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3.6%↑…비이자익으로 실적 방어
SC제일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0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677억원) 대비 13.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고객여신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0.20%p 하락하면서 9089억원...
2025-11-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시중은행 2막' 이끌 차기 리더는···강정훈·김기만 '물망' [2025 CEO 인사전망-iM금융]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M뱅크가 올해 연말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회장직을 겸직하며 시중은행 전환 작업을 이끌어온 황병우 행장이 올해 말까지 임기를 마치고 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다. 향후...
2025-11-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대한조선, 영업익 665억…전년 동기比 119% 증가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올해 3분기 매출이 소폭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냈다. 대한조선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40억 원, 영업이익 6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G화학, 3.7조 양극재 외부 수주 낭보...최악의 업황 버티는 힘 되나
LG화학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직격타를 맞으며 실적 부진을 겪던 양극재 사업에서 오랜만에 수주 낭보를 올렸다.LG화학은 미국 업체와 오는 2029년 7월까지 3조7620억원 규모 전기차용...
2025-11-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휴온스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203억…전년 대비 42%↑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21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당기순이익은 288억 원으로 216.1%...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