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파트 일부 사전 공장 제작… 국내 최초
포스코건설이 주요 구조물을 사전 공장 제작해 현장 조립하는 프리패브(Pre-fab, Pre-fabrication의 약자) 공법을 국내 최초로 아파트 건설에 적용한다. 프리패브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와 내·외장재를 결합한 ...
2019-09-03 화요일 | 조은비 기자
브라질 10년 국채금리 6.7%까지 하락할 듯..연말 달러/헤알 3.8 타겟 - KB證
KB증권은 2일 "브라질 국채 10년물은 6.7%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재균 연구원은 "브라질 중앙은행은 추가 2차례의 금리인하를 통해 6.0%인 정책금리를 5.5%까지 인하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반면...
2019-09-02 월요일 | 장태민
시흥중고차 바로카, 허위매물 방지 위한 ‘헛걸음 보상제’ 실시
일부 중고차 업체에서 허위매물 사기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어 중고차 구입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위매물 사기는 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에 올려 고객을 유인한 뒤, 다른 차량을 ...
2019-08-3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이재용 2심 파기환송, 경제 악영향·증시에 큰 부담 우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9일 대법원으로부터 파기환송 선고를 받으면서 국내 경제에 끼칠 악영향과 더불어 증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
2019-08-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경총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 삼성 경영 불확실성 가중…정부 차원 배려 부탁”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9일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경영계는 금번 판결로 삼성그룹의 경영상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며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밝혔다.이어 경총은 “경영계는 금번 판결이 삼성...
2019-08-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금통위 연속 인하 어렵다는 관점과 소수의견에 대한 견해들
내일 금통위 금리결정회의에선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1.5%에서 동결될 것이란 예상이 강하다. 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때를 제외하면 기준금리가 연속해서 인하되는 경우는 없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나 IT버블 붕...
2019-08-29 목요일 | 장태민
증권사 인사 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실무 적합성이 최고
“기본적으로 증권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학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질적인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금융권 공동 채...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환율 전쟁, 그 먹구름이 몰려온다 (2) 미·중 환율전쟁에 국내 주식시장 불안도 지속
가뜩이나 얼어붙은 국내 주식시장 투자심리가 더욱 움츠러들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되레 꼬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이 매일매일 환율 전...
2019-08-28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시니어 트렌드] 시니어들의 소확행 ‘베란다 텃밭’ 꾸미기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홈 가드닝(Home Gardening)’이 인기를 끈지는 이미 여러 해. 아파트 베란다와 창가에 직접 꾸민 나만의 작은 정원은 눈을 즐겁게 하고 생기와 활력을 전해준다. 특히 시니어들은 홈 가드닝...
2019-08-28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