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카드사 3분기 실적 '선방'…전년比 0.3% 줄어
올 3분기 은행계 카드사(신한·KB국민·우리·하나) 중 하나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들의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카드 가맹점 결제수수료 인하로 인해 순익 감소를 면치 못할 것...
2019-10-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중국·러시아 펀드, 증시 강세에 힘입어 수익률 ‘기지개’
올해 들어 중국과 러시아 증시가 살아나면서 중국·러시아 펀드 수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산유국인 러시아는 중동 지역의 정세가 불안해짐과 함께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가장...
2019-10-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5대 금융지주 3분기 순익 3.6조원…신한 리딩, KB·하나·우리·NH 순
5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 3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금융지주 순익 1위는 이변 없이 신한금융지주가 차지했고, 1년째 리딩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29일 이날까지 발표된...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가오슝 정기노선 취항식 열어
아시아나항공은 부정기편이었던 인천~가오슝과 인천~푸꾸옥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했다. 인천~가오슝은 주7회, 인천~푸꾸옥은 주4회 스케줄로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2019-10-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카드, 베트남 'FCCOM' 지분 인수…동남아 진출로 성장 동력 마련
현대카드가 베트남의 소비자금융 기업인 ‘FCCOM(Finance Company Limited for Community)’의 지분 50%를 4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FCCOM은 베트남의 중견 은행인 ‘MSB(Vietnam Maritime...
2019-10-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 주식시장 긍정 신호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신흥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연구원은 "신흥국 주식투자에 있어서 펀더멘탈 개선이 감지되는 국가에 대...
2019-10-29 화요일 | 장태민
현대오일뱅크, 3분기 영업익 지난해보다 34.4% 추락 ‘1578억’…유가 하락에 ‘휘청’
현대오일뱅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제품 크랙 강세와 스프레드 개선으로 지난 2분기보다 늘어났지만 유가 하락으로 인한 월물차 손실 때문에 지난해 3분기보다 34.4%나 줄었다.현대오일뱅크는 28일 3분기 경영실적에서...
2019-10-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차세대 K-푸드는 김...CJ제일제당 "해외 김 매출 최초 50% 돌파"
CJ제일제당이 케이푸드(K-Food)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은 '비비고 만두'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김'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내 및 해외 김 시장에서 2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2019-10-2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조용병-윤종규, 스타트업 선점 불꽃 경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혁신성장 일환으로 스타트업과의 시너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병 회장, 윤종규 회장 모두 스타트업 지원을 늘리고 협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금융권에 따...
2019-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리딩금융' 지켜…공들인 글로벌·비은행 수익 결실
조용병 회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이 카드 외 오렌지라이프 등 비은행 다각화와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수익 비중 두자릿수를 터치하며 금융지주 순익 리딩 자리를 지켰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잉글리쉬, 비즈니스 위한 '끝장 인도네시아어' '끝장 베트남어' 출간
기업 외국어출강 교육업체인 하이잉글리쉬(대표 윤주영)가 비즈니스 실무자를 위한 '끝장 인도네시아어'와 '끝장 베트남어'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끝장 인도네시아어’와 ‘끝장 베트남어’는 하이잉글리쉬가...
2019-10-25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신한은행 해외점포 손익 비중 14% 근접…글로벌 이익 다각화 톡톡
신한은행이 해외 점포 손익이 전체의 14%에 근접해 글로벌로 이익 다각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일 신한금융지주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 9763억원으로 전년동...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리딩 지킨 신한금융, 3분기 누적순익 2조8960억원…비이자이익 전년비 37% 껑충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 등 비은행 강화, 글로벌 이익 확대,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가속 등 이익다변화를 통해 금융지주 순익 리딩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019년 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연...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종금,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나서
우리종합금융이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에 나선다.우리종합금융은 지난 24일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카맥스, 한화건설, 모건피에이비 등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
2019-10-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거래소, 지갑 등 카카오 블록체인 그라운드X,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 가속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거래소, 지갑,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전문 통계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대거 공개했다....
2019-10-2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우리금융, 디노랩 베트남 출범…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디노랩 베트남을 출범한다.우리금융그룹은 24일 동남아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핀테크랩 센터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베트남’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2019-10-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베트남 간 금융위, 핀테크 신남방 진출 지원 나서
금융당국이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협력 촉진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최훈 상임위원이 24~2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우리금융 '디노랩 베트남' 개소식, '핀테크 데모데이 in 하노이', 또 베트남 금융당국...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건설-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화건설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트남 산업단지 및 신도시 개발공사인 베카멕스(BECAMEX IDC), 우리종합금융 등과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
2019-10-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아가방컴퍼니(연결), 2019/3Q 영업이익 3.9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24 17:35](잠정) 아가방컴퍼니(연결), 2019/3Q 영업이익 3.96억원10월 2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49.09억원(전년대비 -6.07% 감소),영업이익은 3.96억원(전년대비 -86.51% 감소)...
2019-10-24 목요일 | 파봇기자
한국거래소, 크로스보더 M&A 중개망 오픈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크로스보더 M&A중개망’을 런칭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로스보더 M&A중개망을 통해 상장 기업, 국내 M&A 전문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베트남 등...
2019-10-2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6개 케이블TV 공동 슈퍼플랫폼 CJ헬로, 알래스카 640만 통합 생태계 구축
CJ헬로가 자사 지능형 TV 플랫폼 ‘알래스카(Alaska)’를 6개 케이블TV에 적용하고 640만 케이블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는 CJ헬로가 공동 상생플랫폼 알래스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으로...
2019-10-2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국내·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주는 활동 펼쳐
효성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조현준 회장의 철학에 따라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공학캠프 운영 등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효...
2019-10-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베트남서 교육환경 개선 글로벌 자원봉사 활동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호아빈에서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발대식에서 후원금...
2019-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