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TCFD 지지 선언...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국내 배터리 최초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지지 선언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다양한 재무·환경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2023-0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英상원의원 만나 탄소중립 금융권 역할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3일 로드 터너 영국 상원의원(전 영국 금융감독청장) 겸 에너지전환위원회 의장을 접견했다. 두 사람은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 및 관련 투자유도를 위한 방향과 금융감독 현안...
2023-02-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안 해…삼성전자 3월 15일 주총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달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복귀하지 않는다. 그간 재계에선 책임경영 일환으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에 관심을 뒀지만, 현재 각종 재판을 받는 등 사법리스크가 여전하다...
2023-02-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벤처투자, 글로벌 펀드 확대…상반기 유럽 사무소 개소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올해 ▲모태펀드 운용 고도화 ▲민간모펀드 활성화 ▲벤처투자생태계 글로벌화 ▲투명 경영·ESG 등 4대 핵심 미션을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8조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확대하고 올해 ...
2023-02-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신한 그린인덱스' 오픈…"탄소배출 측정 상용화"
신한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탄소배출 측정을 상용화했다.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소비자 관점 탄소배출지수인 ‘신한 그린인덱스’를 신한플레이에서 고객이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23-02-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투자공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시 사태 주제로 ‘국제금융 아카데미’ 개최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외부 전문가들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시 사태로 촉발된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KIC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본사에서 러-우 사태를 다루는 ‘...
2023-02-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에코플랜트, 2년 연속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ESG 리더십 인정
SK에코플랜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구로부터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0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02-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 선정
DL이앤씨가 글로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국회기후변화포럼‧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우...
2023-02-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T&G, 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지난 10일 여의도 소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Awar...
2023-02-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5년 배양육 제품화 목표” 풀무원, ‘심플플래닛’과 MOU 체결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배양육 개발기업과 손잡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한다.풀무원은 국내 배양육 개발기업인 주식회사 심플플래닛과 세포 배양육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2023-02-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코건설, 수소 전기버스 직원 통근버스 도입…친환경·탄소중립 선도
포스코건설이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고상형(고속버스 타입) 수소전기버스를 직원 통근버스에 도입하면서 그린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상용화로 출고된 고상형 수소전기버스...
2023-02-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리정점 인식 타고 1월 채권금리 하락…채권발행 증가, 우량 크레딧물 수요 확대
올해 1월 국내 채권금리는 금리인상 정점 인식, 연초 효과와 개선된 투자심리 등으로 큰 폭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10일 '2023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월초 미국의 2022년 12월 CPI(6...
2023-0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 직원 10명중 3명 여성 ‘업계 최고’ [여기 어때? ②]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CDP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부문 2년 연속 최상위 기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2 C...
2023-02-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T 이사회, 대표이사 선임 재추진…공개경쟁 방식으로 투명성 강화
KT이사회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KT 이사회는 그간 지적 받아온 불투명성 등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후보자 명단 및 단계별 심사 결과 등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KT 이사회가 공개...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올해 주총 관전포인트는…"주주제안·소유분산기업 의결권·ESG 주주권 행사"
오는 3월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서 주목할 관전포인트로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 확대, 소유분산 기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 환경·사회 주주권 행사, 물적분할과 주주권익 보호 등이 키워드로 꼽혔다.의결권 자...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올해 현장 중심 경영 신성장동력 발굴 박차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또한 연내 총자산 300조원을 달성하는 등 새마을금고 미래 100년을 향한 경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윤리우수인증 7000명 돌파
보험연수원(원장 민병두) 보험윤리우수인증이 7000명을 돌파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 9월 도입한 최초의 윤리인증 모델인 ‘보험윤리우수인증(Test of Ethical Thinking And Decision Making, TEAD)’ 참여자가 7000명...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토끼띠 CEO 최윤범 2023 경영 키워드 ‘濠SMC’,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고려아연 자회사인 호주 SMC(Sun Metals Corporation : 선메탈)이 1975년생으로 국내 재계 토끼띠 대표 CEO 중 하나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의 올해 경영 키워드로 꼽히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S...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3회 기술공모’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이사회 역할 강화와 사명감으로 사업구조 혁신”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기업의 사업구조를 혁신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가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하고,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모범 지배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2023년에도 온정의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2023년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전시성 이벤트나 단순 기부 차원을 넘어 봉사활동...
2023-0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