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 ‘하나UBS 그레이터코리아 펀드’
하나UBS자산운용은 한반도 평화 기류 정착과 남북 경제협력 확대 관련 수혜주에 투자하는 ‘하나UBS 그레이터코리아 펀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UBS 그레이터코리아 펀드는 한반도 평화기류 속에서 공동 ...
2018-05-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 이어 삼성·키움증권까지 IT ‘일감’ 몰아주기 의혹
증권업계에 삼성증권발(發) 유령주 사태 쇼크가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사고가 비단 삼성증권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이라 단언할 수 없기에 금융당국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하다. 무엇보다 계열...
2018-05-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종합IB 전환 가속화
메리츠종금증권이 종합 투자은행(IB)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금융에 쏠렸던 무게중심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으로 분산하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수익의 큰 축인 부동산 중심...
2018-05-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증권-SDS 부당지원’ 조사 막 올리나…금감원, 공정위에 11일 자료 제출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의 IT 계열사 삼성SDS에 대한 부당지원 혐의를 발견한 가운데 오늘(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다.1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부당...
2018-05-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키움증권, 증시호황 지속 전망에 5%대 강세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호황 지속 전망에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은 전날보다 5.17%(6000원) 상승한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59% 상승세로 출발해 ...
2018-05-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사고’ 막는다…증권사 주식매매 시스템 현장점검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를 계기로 증권사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국내 3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시스템 현장점검에 나선다.9일 금감원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18-05-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 결과 발표 두고 ‘공방’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금감원이 지난 1일 특별감리 결과 발표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8일 오후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 브리핑 자리에서 “삼성...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유령주 시장에서 떠돌 수 있다?…금감원, 전체 증권사 주식시스템 점검
삼성증권의 주식매매시스템이 ‘유령주’가 거래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9일부터 국내 증권사 전체를 대상으로 주식매매 전산시스템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에 점검에 들어간다.8일 원승...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위법 사항 엄중 제재…유령주 매도 직원 검찰 고발”
금융감독원이 최근 배당사고가 발생한 삼성증권이 지배구조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제재 조치를 부과한다.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에 대해서는 이번 주 중 검찰 고발한다는 방침이...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삼성증권 주식매도 직원, 시세조종 정황 나오지 않아"
금융위원회가 삼성증권 직원들이 착오 배당 주식을 이용해 시세조종을 했거나 부정거래 행위를 시도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은 이날 보도참고 자료를 배포하고 이같은 내용의 ...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주식시스템, 유령주식 거래 가능”
삼성증권의 주식매매시스템이 최근 배당사고와 비슷하게 ‘유령주’가 거래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를 발표하고 “삼성증권...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유령주 매도 직원 21명 고의성 높다”
최근 삼성증권의 배당사고와 관련해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 주문한 직원 22명 중 21명이 고의성을 갖고 주식을 내다 팔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8일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은“삼성증권의 배당사고 당시 잘못...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시스템 결함 심각…지배구조법도 위반”
최근 배당사고가 발생한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량의 유령주가 그대로 입고될 수 있는 시스템을 방치한 셈이다. 지배구조법상 규정되어 있는 위험관리 비상계획...
2018-05-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PO시장 대어 하반기 몰린다
상장하기만 하면 시가총액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던 SK루브리컨츠가 돌연 상장 계획을 물리면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무게중심이 하반기로 기울었다. 예상 시총 10조원의 ‘최대어’ 현대오일뱅크와...
2018-05-0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주식거래 급증…증권사 1분기 ‘실적 대박’
국내 증시 호황에 주식 거래량이 늘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보다 더 우수한 성적표를 손에 쥘 전망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작년 한국투자증권에 내줬던 실적 1위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사상최대...
2018-05-08 화요일 | 편집국
윤석헌 금감원장 8일 취임…금융위 해체·감독기능 독립 과거발언 주목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이 8일 취임하는 가운데, 윤석헌 신임 원장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과거부터 금융위 해체와 금융감독 기능의 독립성을 강조했던 점에서 향후 금융감독 방향을 ...
2018-05-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건설사 1분기 실적] 현대건설, 예상치보다 소폭 하락…2분기 반전 기대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185억원(연결기준)으로 시장 예상치 2300억원보다 115억원 낮았다.증권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실적 하락 원인으로 ‘해외부문 매출 감소’...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항공사 1분기 실적] 아시아나, 영업익 532억원…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인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532억원의 영업이익(별도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 244억원 대비 117.8%(288억원) 급증했다. 이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기인한다.아시아나항공은 3일 올해 1분기...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현장검사 매듭…“과거 유령주 발행 없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추가 기간 연장 없이 점검을 마쳤다.3일 금감원 관계자는 “예정되어 있던 바와 같이 이날 현장검사를 마무리했다”며 “다음 주 중으로 현...
2018-05-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증권사 대표단 미국 출장 잠정 연기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주요 증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 증권업계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의 미국 출장이 잠정 연기됐다.3일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최...
2018-05-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