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비고 김치' 작년 베트남 매출 150억…현지 점유율 1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치’가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약 15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5% 성장한 규모다.CJ제일제당은 2016년 베트남 김치 시장에 진출해 올해로 6년째 비비고 김치를 현지...
2021-03-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오는 11일 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오는 11일 제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김상열(호반건설 회장) 현 회장 후임으로 추대됐다. 오는 11일 열리는 KLPGA 정기총회에서 ...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흥 경제 강대국에 투자...친디아·중국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올해 들어 중국과 인도의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친디아·중국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인도·중국 증시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인도와 상하이 등 친디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자금이...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베트남 리딩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투자신탁(주식)’(이하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은 ‘글로벌 생산기지’로 각광받는 베트남의 미래에 장기 투자한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15년 베트남 투...
2021-03-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디지털 스타트업’ 발굴 경쟁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이미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한 지주사들은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직접 투자를 늘리는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기 위해 힘을 쏟는 중이다. 특...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줌인-CJ (1)] ‘월드 베스트 CJ’ 숨고르는 이재현 회장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 구호가 쏙 들어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17년 복귀 후 야심차게 내놓은 경영 청사진이었지만 2019년 매출 예상치로는 턱없이 높은 목표였다. CJ는 인수...
2021-03-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쿠데타’ 미얀마 현지 직원 안전 체크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쿠데타 등으로 혼란에 빠져 있는 미얀마 현지 직원들의 안전을 체크했다. 권준학 행장은 지난 2일 미얀마 등 해외 점포 현지상황 청취 및 직원 격려를 위해 화상회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달 ...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1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세중)이 2021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수소’에 5년간 18조원 ‘통 큰 투자’
국내 ESG 대표주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수소사업 육성에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26년까지 18조원의 통 큰 투자를 발표,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2일 수소경제위원회 참여최태원 ...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 증자…사업확대 본격화
KB자산운용이 첫 해외법인인 싱가포르 법인의 자본금을 늘리고 사업을 확대하는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2017년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최근 44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 증자를 마쳐...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 1조 8500억원 규모 카타르 LNG 프로젝트 단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 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SG경영] 은성수·윤석헌, ESG 금융기반 확대 추진
한국이 무디스의 국가별 ESG 신용영향 점수에서 1등급을 받는 등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가 강조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한국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2019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건설사 각양각색…GS-SK ‘친환경’, 포스코-롯데 ‘상생’, 현대-DL ‘현장안전’
정부의 ‘그린뉴딜’ 장려 속에서 각 건설사들 또한 ESG경영에 발맞춘 행보를 속속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는 회사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기여를 위한 협력사들...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1기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6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1기 32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작년 ...
2021-02-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삼부토건, 지난해 매출 3763억원…전년대비 66.3% 대폭 신장
삼부토건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부동산 규제강화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2020년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 인도 생산 공장 완공 "현지 17조원 규모 시장 공략"
오리온이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 위치한 오리온 인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약 17조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세계 2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 본격 진...
2021-02-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인터파크투어, '코로나 이후' 해외 리조트 여행 상품 매출 14억 달성
인터파크투어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난 21일 TV 홈쇼핑을 통해 55분간 판매 진행한 해외 휴양지 리조트 숙박 상품 매출이 자사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사전 예약을 포함해 14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
2021-02-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들과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 획득
신한생명이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베트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로 부터 현지 생명보험사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향후 1년간 영업개시 준비기간...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 가속화
오리온은 중국에서 양산빵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간편...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00만개 팔린 GS25 '초코렛타', "중소 제조사 매출 3배"
GS리테일은 GS25가 판매하는 자체상표(PB) 과자 초코렛타가 2000만개 이상 팔리며 GS25의 전체 자체 상표 과자 중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초코렛타를 개발자 상표 부착(ODM) 방식으로 생산해 GS25에...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동남아 모빌리티 '그랩' 투자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그랩(Grab)에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그랩은 2012년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음식 및 식료품 배달, 금융서비스까지 사업을 확...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건설업계 뉴 CEO ③·(끝) 삼성물산] 현장통 오세철, ‘주택·해외·ESG’ 3박자 정조준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위기를 쇄신과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과감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본 기획에서는 새 CEO를 맞이한 각 건설사들의 올해 나아갈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 ...
2021-02-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