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강한' CJ푸드빌 김찬호…"국내는 빕스로, 해외는 뚜쥬로"
‘소리없이 강한 리더십’, CJ푸드빌 김찬호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4년이 지났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패밀리 레스토랑이 직격탄을 맞자 이를 프리미엄 전략으로 재편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K푸드 열풍...
2024-12-2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미쉐린 스타 밀키트 '셰프컬렉션' 시즌3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의 K-푸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18일 출시했다. 2022년 첫선을 보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한식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
2024-12-18 수요일 |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보이그룹 투어스와 랍스터 특식데이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의 학교 급식 전문 식자재 브랜드 ‘튼튼스쿨’이 보이그룹 ‘TWS와 함께하는 랍스터 특식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는 학...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올리브영, 컴플라이언스 경영 ISO 37301 인증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글로벌 대표 인증기관인 로이드 인증원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37301은 2021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국제 표...
2024-12-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김수현 '팬밋업' 초대 이벤트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Fan Meet-Up)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팬들에게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한 ...
2024-12-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글로벌 도약, 마지막 기회” CJ 이재현, 젊음에 베팅한 이유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보여준 메시지는 ‘젊음’이다. CJ그룹 최초로 90년대생 전문경영인(CEO)을 배출했으며, 임원급인 경영 리더에는 80년대생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 전쟁과 이상기후...
2024-12-0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CJ온스타일, 올해 소비 키워드 '뉴밀리어'…한 끗 차이에 달렸다
CJ온스타일은 올해를 결산하는 ‘2024 온스타일 어워즈’를 앞두고 최근 1년 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 키워드로 ‘뉴밀리어(Newmiliar: New+Familiar)’를 선정했다. 패션, 뷰티, 헬스푸드, 리빙, 유아동...
2024-12-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SSG닷컴, 충청권도 ‘새벽배송’…CJ대한통운과 시너지 확대
SSG닷컴은 4일 새벽배송 지역을 충청권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벽배송의 외연을 넓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CJ대한통운 지속가능보고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CJ대한통운은 올해 발간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최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최한 ‘202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에...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티빙과 웨이브 하나로…CJ ENM, SK스퀘어와 2500억 투자
CJ ENM(대표이사 윤상현)과 SK스퀘어(대표이사 사장 한명진)는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사업결합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현재 티빙과 웨이브의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그...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 유럽·미국에 8000억원 투입…K푸드 공장 세운다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이 해외 식품 생산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유럽 헝가리와 미국 사우스다코타에 신규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성장 전략 지...
2024-11-2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저성장을 극복하라” CJ프레시웨이, ‘찾아가는 급식’ 승부수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가 취임 반년을 지나는 가운데, 저성장 극복에 힘을 올리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코로나 3년간 급식 시장이 위축되면서 사업 재편을 추진, 역성장 고리를 끊어냈다. 하지만, 최근 의대...
2024-11-1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프로필] 이선영 신임 CJ ENM 커머스 대표
CJ ENM 커머스 부문 대표에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 사업총괄이 내정됐다. CJ그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1975년생 이 신임 대표는 지난 2000년 CJ ENM의 커머스 자회사인 CJ 오쇼핑에 입사...
2024-11-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프로필] 정종민 CJ CGV 신임 대표이사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71년생 정 신임 대표는 지난 2012년 CJ CGV로 합류했다. 그는 CGV에서 마케팅담당, 국...
2024-11-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프로필] 허민회 CJ 경영지원 대표이사
CJ주식회사 경영지원 대표이사에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CJ그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로써 CJ주식회사는 경영대표와 경영지원대표를 겸직했던 김홍기 대표와 허민회...
2024-11-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그룹, 경영지원 대표에 CGV 허민회 대표 선임
CJ그룹(회장 이재현)이 CJ주식회사 경영지원대표로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의 2025 정기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이,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
2024-11-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 플랫폼 기업과 보폭 넓힌다…"온라인 식자재 강화"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 기업 등 외부 협력을 통해 잠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컨설팅의 일환인 외식 솔루션 기능도 강화한다. CJ프레시...
2024-11-1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카카오톡 선물하기' 최대 25% 할인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할인 프로모션을 12일 전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카쇼라에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으로 판매 중...
2024-11-1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영화·음악 부진 CJ ENM, 야구·쇼핑이 살렸다…'콘텐츠 명가' 뒷심 발휘할까
CJ ENM이 KBO 프로야구 흥행에 힘입어 티빙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까진 넷플릭스 질주로 인해 티빙의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었던 터다. 그러나 올해 들어 드라마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고,...
2024-11-1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어"
CJ대한통운 창립 94주년을 맞아 신영수 대표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가져달라"라고 주문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11...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온스타일 "'듀얼소닉'이 만든 이너뷰티 업계 최초 공개"
CJ온스타일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만든 이너뷰티 ‘듀얼소닉 뷰티루틴’을 유통업계 최초로 7일 론칭한다. 산업·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일명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뷰티 업계까지 ...
2024-11-0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통새우만두' 등 삼시세끼 기획전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자사몰 CJ더마켓에서 ‘삼시세끼 Light’ 기획전을 4일부터 진행한다. 이달 1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에서 출연진이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즐기는 장면이 노출...
2024-11-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