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1Q 영업이익 1,217.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9 10:00](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1Q 영업이익 1,217.0억원4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9,446.0억원(전년대비 20.4% 증가),영업이익은 1,217.0억원(전년대비 251.7% ...
2020-04-29 수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주총 개최... 가삼현 사장 사내이사 선임
한국조선해양 신규 사내이사로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이 선임됐다.한국조선해양은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국조...
2020-03-24 화요일 | 조은비 기자
'올해 벌써 9척' 한국조선해양 3총사 중 현대미포가 젤 잘 나가네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9척의 수주고를 올리며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계열사 3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중 제일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28일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한 아시아 선사와 453억원 규모의...
2020-02-28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19/4Q 영업이익 1,699.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06 13:40](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19/4Q 영업이익 1,699.0억원2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3,420.0억원(전년대비 16.8% 증가),영업이익은 1,699.0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
2020-02-06 목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조선해양·에이스테크
◇ 한국금융지주 -최근 금융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로 인해 약세를 보였으나, 실질적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을 제외한 회사들은 큰 영향이 없을 전망.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하락한 만큼 회복...
2019-12-2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조선해양·CJENM·LG화학
◇ 한국조선해양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투자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2019-11-16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LG화학·한국조선해양
◇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31.3% 상승한 2793억원, 영업이익 28.9% 오른 259억원 전망. -3분기에 예정됐던 미국향 인플렉트라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약 250억원의 매출이 미...
2019-11-0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303억…“수주 목표 40% 달성…가이던스 변경 없어”
한국조선해양의 3분기 영업이익이 해양플랜트부문의 물량감소가 지속되면서 지난 분기보다 45.3% 감소한 30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3분기 말까지 수주목표 40% 달성했다”며, “수주 가이던스 변경 계...
2019-10-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별도), 2019/3Q 영업이익 -160.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28 14:35](잠정) 한국조선해양(별도), 2019/3Q 영업이익 -160.0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68.0억원(전년대비 -98.7% 감소),영업이익은 -160.0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한...
2019-10-28 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19/3Q 영업이익 30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28 14:35](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19/3Q 영업이익 303.0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6,427.0억원(전년대비 +12.1% 증가),영업이익은 303.0억원(전년대비 -20.1% 감...
2019-10-28 월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IMO 2020 가장 큰 수혜자…올해 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
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사 시장 점유율 상승의 가장 큰 수혜 받을 것이며,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배세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LNG추진선 시장 확대로 국내 조선사 시장 ...
2019-10-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조선해양·고려아연·에이스테크
◇한국조선해양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투자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
2019-10-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이스테크·현대위아·한국조선해양
◇에이스테크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국가 순차적으로 ...
2019-09-15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고려아연·CJENM·한국조선해양
◇고려아연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금가격, 원·달러 상승 우호적. 하단에 위치한 밸류에이션도 매력 ◇CJENM -올해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
2019-08-2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하나금융지주·네이버·한국조선해양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의 전년 말 대비 대출성장률은 4.1%대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상반기 양호한 대출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탄력적인 대출정책이 가능할 전망. -3분기...
2019-08-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조선해양·CJENM·에이스테크
◇한국조선해양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투자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
2019-08-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순익 흑자 전환…“올 수주 목표 달성 가능”
한국조선해양이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환율 상승 효과, 강재가 인하가 동시 적용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다. 한국조선해양은 25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2분기 매출...
2019-07-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연 수주목표 달성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조선해양은 저조한 연 수주 달성에 대해 “연초에 세운 수주 가이던스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6월 기준 한국조선해양은 18.2%의 연간 수주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이에 대해 “2022년 납기 기준으...
2019-07-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IMO 2020’에 최적화 된 조선사…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한국조선해양이 'IMO2020' 규제 파고를 타고 LNG선 수주를 크게 늘리는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조선해양이 ‘IMO2020’와 관련된 모든 라인업을 갖...
2019-06-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력으로 세계 조선시장 제패할 터“
“한국조선해양은 조선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닌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전환시켜 나갈 것”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1일 담화문을 통해 값싼 인건비로 추격해 오는 중국 등 후발 업체, 러시아...
2019-06-2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중심 조선산업 전환에 앞장…판교서 일 할 5000명 뽑을 것”
“한국조선해양이 앞장 서서 노동집약 산업이었던 조선산업을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 시켜내겠습니다.”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취임 8일 만인 11일 첫 담화문을 통해 강조한 내용이다. 권 부회장은...
2019-06-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