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현대차 그랜저와 대결서 이길까
기아가 사명 변경 이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모델 ‘K8’이 조만간 출시된다. 기아 플래그십 세단 K8은 여러모로 ‘베스트셀링카’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대결을 염두에 둔 차량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정식 현대차 부사장,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車소프트웨어 개발 주도한다
서정식 현대차 ICT그룹장이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서 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혁신을 이끌게 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서 그룹장을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
2021-03-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도 시장 점유율 늘릴 전망”- 유안타증권
현대차가 올해에도 시장 점유율(M/S)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기차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7년 저점을 기록...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세계 친환경차 판매 294만대…폭스바겐·GM·현대차, 1위 테슬라 맹추격
코로나19 악재가 덮친 지난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동력차(친환경차) 판매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폭스바겐·GM·현대차그룹 등 기존 완성차기업의...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한국타이어, '데이터 동맹' 체결
현대차·기아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기아의 차량 데이터와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데이터를 공유하는...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티저 공개…"미래형 MPV"
현대자동차가 올해 내놓을 신형 MPV(다목적차량) 차명을 '스타리아'로 확정하고 내·외장 티저 이미지를 11일 공개했다.스타리아는 기존 MPV 스타렉스를 대체할 모델로 알려졌다. 2007년 세대 스타렉스 출시 이후 14...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아이오닉5 맨아워 합의…본격 양산 돌입할 듯
현대자동차 노사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배치할 근로자 수(맨아워)에 합의했다. 유럽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5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 노사는 10일 새벽 맨아워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SLS 공급
센서전문기업 트루윈이 현대자동차 첫번째 E-GMP 전기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SLS(Stop Lamp Switch)'를 전량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SLS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ECU에 보내 브레이...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산 첫 고성능SUV '코나N'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코나N 외장 티저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코나N은 현대차의 고성능차 브랜드 'N'이 한국 기준 벨로스터N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처음으로 고성능 라인업을 SUV까지 확장했다는 의미도 있...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KPS, 중장기 배당투자 매력 유효...주가 회복 전망”- 현대차증권
한전KPS의 중장기 배당투자 매력이 유효한 것으로 평가됐다. 9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전KPS가 지난해 1회성 요인으로 순익이 크게 악화됐지만, 향후 매출액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1-03-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쏘나타 판매 부진에 이번주 아산공장 가동중단
현대자동차는 8일 아산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가동 재개일은 오는 15일이다. 조업일 기준으로 5일간 공장 가동을 멈추는 것이다.아산공장은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8일간 같은 이유로 공장가동을 ...
2021-03-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수소사업 선점에 승부수
“수소가 에너지 화폐 역할을 할 것이다.”정의선 현대차룹 회장이 지난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간담회에서 밝힌 이 발언은 현대차그룹이 수소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현대차그...
2021-03-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코나EV 화재 리콜비용 합의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코나EV 등 전기차 리콜 비용 분담을 합의했다. 정확한 분담비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더 많은 비용을 낼 것으로 보인다.4일 현대차와 LG화학은 리콜...
2021-03-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삼성·DB, 차량용 반도체 '자립' 위해 머리 맞댄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삼성전자 등 국내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발족...
2021-03-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유럽 공략할 소형 SUV '바이욘' 공개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이 2일(현지시간) 새로운 소형SUV '바이욘'을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스페인과 가까운 프랑스 남서부 휴양도시 바욘에서 이름을 따온 바이욘은 유럽에서만 판매되는 전략형 차량이다.바이욘은 전장...
2021-03-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정의선 '수소 동맹' 체결…SK, 현대차 차세대 수소 상용차 1500대 산다
SK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동맹'에 이어 '수소차 동맹'을 맺었다. SK는 현대차로부터 차세대 수소 상용차 1500여대를 구입해 사업장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2일 ...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월 30만대 판매 7%↑…작년 와이어링 하네스 부족 사태 '기저효과'
현대차는 올해 2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30만248대를 팔았다. 작년 2월 28만1363대 보다 1만9000대 가량 증가한 실적이다. 판매 증가량 대부분은 내수 시장에서 나왔다. 현대차는 작년 중국에서 코로나19 발발로 ...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최고 수소 기술, 중국과 적극 협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첫 연료전지 해외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총수 변경 요청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일인(총수)를 정몽구 명예회장에서 정의선 회장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동일인 변경 신청을 담은 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공...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SG경영] 현대차 정의선, 모빌리티 진보 위한 ESG 경영 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쩍 ‘인류(Humanity)’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19년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인류를 위한 진보’를 내걸었고,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WRC 2R 현대차, 핀란드 혹한 속 '더블 포디움'
현대자동차가 눈과 빙판으로 이루어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1일 현대차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 진행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두 번째...
2021-03-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델Y·ID4와 '글로벌 경쟁' 승산있나
현대자동차가 첫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차 전쟁에 뛰어들었다. 현대차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테슬라와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폭스바겐에 도...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사전예약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 근접…2만3760대
현대차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인 '아이오닉5'가 국내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년 판매목표에 근접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이오닉5는 2만3760대가 계약...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