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서도 현대캐피탈 독점하나…현대차 진출 가시화 캐피탈사 ‘희비’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 의지를 밝히면서 캐피탈 업계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캡티브 시장을 중고차서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 kb캐피탈 등 중고차를 강화했던 캐피탈사들은 현...
2020-10-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배구조 개편 고민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그룹 수장으로 등극하며 지배구조 개편을 다시 추진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정 회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배구조 개편...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평가서 ‘A’등급 획득...증권사 중 최고
현대차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
2020-10-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N라인 추가한 코나 부분변경 출시…2.0가솔린-코나N 추가 예정
현대자동차는 소형SUV 코나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3년만에 새 모델이 나온 코나는 현대차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입어 한층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내려...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앨리슨 트랜스미션, 현대차 수소트럭에 변속기 공급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현대자동차가 최근 스위스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에 모두 전자동 변속기 4500R 제품이 장착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차량은 연료전지, 수소저장장치, 고전압 배터리팩, 구동 모터...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임…정의선 현대차그룹 동일인으로 변경되나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3세 경영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데 이어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도 내려놓았다. 정부가 지정하는 현대차그룹 동일인(총수) ...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외부수혈 적극적인 현대家 3세 경영인
'범현대가 3세 오너 경영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몽구 회장은 2000년 현대그룹에서 독립해 현대차그룹을 세운 지 20년만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난다.정의선 회장...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사 "고객, 인류, 미래, 나눔"
'현대차그룹 새 수장' 정의선 회장이 고객, 인류, 미래, 나눔 을 그룹 혁신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14일 현대차그룹 새 회장으로 추대된 정 회장은 전세계 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영상 취임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른다…'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체질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년만에 세대교체된다. 정몽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정 회장의 장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4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이같...
2020-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차 실험실 HMGICS 첫 삽…정의선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실험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이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13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주롱 타운홀에서 HMGICS 기공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
2020-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WRC 6R…현대차, 토요타 제치고 선두로
현대자동차팀이 월드랠리챔피언십(WRC) 6차전인 이탈리아 랠리에서 1·2위를 석권했다. 올 시즌 누적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11일 이탈리아 샤르데나에서 열린 '2020 WRC' 6차 대회에서 현...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버스, 국회 달린다…박병석 의장 "수소경제 위한 법제도 지원"
국회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를 셔틀버스 용도 등으로 도입해 수소차 보급에 앞장선다.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수소전기버스 시승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공영운 현대차 사...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 리콜 소식으로 조정 시 투자 기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가 최근 코나 전기차 자발적 리콜에 나선 가운데 이번 리콜로 주가 조정이 찾아올 경우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자발적 리콜을 실행하더라도...
2020-10-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전기차 코나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정부 발표에…현대차·LG화학 책임공방 불가피
정부가 현대차 코나EV 화재 원인을 LG화학 배터리 문제라고 지목했다. 양사간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코나EV 2만5564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8일 발표했다.해당 차량은 2018년 5월...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화재 사고' 코나EV, 배터리셀 문제로 리콜…현대차 "제조기술상 결함 인정"
현대자동차가 잇따른 화재로 논란이 된 현대차 코나EV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코나EV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보신 현대차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0국감] 현대차, 중고차 진출 가시화 되나…박영선 "국산차 차별로 소비자 불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규제 해제에 일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8일 국정감사에서...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 상용차 확장 본격화…"유럽 시작으로 북미·중국 공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 상용차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에서 유럽으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 현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스위스...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 신차 수요 회복과 강력한 신차 싸이클…목표가↑"-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가 글로벌 신차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 진입으로 구조적 수요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높였다...
2020-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수소경제에 미래 생존 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자동차 산업 위기를 수소경제 육성을 통해 돌파한다. 정의선 부회장은 2030년까지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FCEV)를 생산하고 5만 1,000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겠다는 ...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9월 해외 판매 올해 최고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판매 부진을 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9월 전세계 시장에서 36만76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전년동월대비 5.3% 줄어든 수치다. 국내 판매 수...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걸어다니는 차' 구현한다…전담조직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개발을 담당할 조직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를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 조직이 맡은 첫번째 프로젝트는 '걸어다니는 자동차' 구현이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해 CES에서...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사우디에 수출
현대차는 지난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차 '넥쏘'와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각각 2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차량은 사우디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로 인도된다. 아람코는 이를 현지 수소차 보...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