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회장, 조선호텔 지분 매각…승계 신호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조선호텔 지분 전량을 이마트에 매각했다. 앞서 그룹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정리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2018-07-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오!그래놀라’, 신세계백화점에 카페형 매장 오픈
오리온은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명동 본점 식품관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끼 식사를 할...
2018-07-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포트넘 앤 메이슨’ 1주년…기념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영국 여왕이 마시는 것으로 유명한 차다. 지난해 7월 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018-07-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SSG닷컴, 공유·공효진 모델 신개념 광고 론칭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SSG닷컴은 오는 23일부터 공유, 공효진 두 전속 모델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광고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모델의 실사컷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양승민 신진 일러스트 ...
2018-07-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SNS광고로 해외수출 기업 지원
신세계TV쇼핑이 국내 중소업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고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해외수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협력업체 부흥메디칼의 ‘프리엠 다이어트기기’ 페이스북 홍보 영상을 제작...
2018-07-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의 도전…신세계면세점 강남 “1년간 매출 5000억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면세점 ‘강남 시대’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시내면세점인 강남점 매출을 명동점과 비슷한 규모로 끌여올려 면세사업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면세점은 18...
2018-07-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품은 신세계 강남점, 롯데 제치고 ‘백화점 1위’ 굳히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면세점 오픈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 1위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매출 규모를 두고 신경전이 있었던 만큼 외국인 고객들을 공략해 확실한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
2018-07-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적자’ 면세점 떼낸 신세계조선, 독자호텔로 몸집 키운다
신세계조선호텔이 독자브랜드를 선보이며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면세점을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에 매각하면서 쪼그라든 매출을 본업인 호텔로 채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신세계조선...
2018-07-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카카오페이 제휴…디지털 마케팅 강화
신세계푸드는 외식 통합 멤버십 ‘신세계 푸딩플러스’와 ‘카카오페이’의 제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보노보노, 스무디킹 등 외식...
2018-07-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18일 강남점 오픈…‘3강 체제’ 굳힌다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에 이어 강남 센트럴시티에 두 번째 시내면세점을 연다. 막대한 유동인구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롯데‧신라와 함께 면세점 ‘3강 체제’를 공고히한다는 포부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
2018-07-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직장인 겨냥 ‘워라밸 페어’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문화센터와 피트니스 브랜드를 한데 모은 대형행사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는 백화점...
2018-07-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SSG페이’ 연 결제액 2.5조 넘는다…P2P 등 도입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쓱페이)’의 연간 결제액이 출시 3년 만에 2조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세계I&C는 2015년 7월 출시한 SSG페이 결제액이 최근 3년간 연평균 148% 성장했다고 11일 ...
2018-07-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배우 한효주‧박서준 새 광고모델 발탁
신세계면세점은 새 광고 모델로 배우 한효주와 박서준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배우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2018-07-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1~2인가구 겨냥 삼계탕 세트 첫 선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 초복을 앞두고 1~2인 가구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삼계탕 세트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삼계탕 세트’는 제주산 방사 토종닭과 인삼, 다양한 약...
2018-07-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이어 현대백화점‧쿠팡 압수수색…유통업계 긴장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들의 취업특혜 의혹 파장이 유통업계로 확대됐다. 신세계그룹에 이어 현대백화점과 쿠팡도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 범위에 포함되면서 대규모 유통업체들은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서...
2018-07-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정기세일 최초 냉방‧청정가전 할인 판매
신세계백화점은 공기청정기와 냉방 가전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냉방·청정 가전 행사’를 여름 정기세일 최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에어컨과 제습기를 대체할 수 있는...
2018-07-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투자 확대로 수익성 둔화 예상…목표가↓ -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Trading Buy)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하향했다. 4일 양지혜 연구원은 “연결 2분기 매출액은 1조...
2018-07-0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세계푸드, 할랄푸드 ‘대박라면’ 국내서도 판매
신세계푸드는 동남아 지역에서 선보인 할랄푸드 ‘대박라면’을 국내에서 수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대박라면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현지...
2018-07-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KT&G 합작법인 설립…‘스타필드 수원’ 나오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KT&G와 손잡고 수원에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건립에 나선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와 KT&G는 지난 29일 수원 대유평지구...
2018-07-0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3회 연속 획득
신세계백화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받았다고 1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2018-07-0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화장품 사업 ‘신세계인터내셔날’로 통합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끄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이 신세계인터내셔날로 통합된다. 29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내달 1일부...
2018-06-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2차도 완판 행진
신세계TV쇼핑은 지난 27일 2차 판매를 진행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방송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완판된 물량은 4200대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지난 14일 방송 시작 4시간 30분...
2018-06-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시코르’ 용산 아이파크몰 개점…강북으로 확대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서울 강북 지역에 첫 진출했다. 신세계는 오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95평) 규모로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파크...
2018-06-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