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무배당333 WELL100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이 ‘무배당333 WELL100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한화손보는 유병자의 현재 건강등급을 반영하여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무배당 333 WELL100 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을 출...
2022-09-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 ‘LIFEPLUS 트라이브’ 앱 출시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가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
2022-09-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디펜스, 폴란드 MSPO 전시회 참가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6일부터 9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첨단 무기체계들을 선보이며 폴란드를 비롯한 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디...
2022-09-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LIFEPLUS TDF’ 운용보수 인하 결정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5일 자사 상품인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 ‘한화 LIFEPLUS TDF’ 운용보수를 최대 10% 인하하는 방안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이 상품의 운용보수는 빈티지(Vintage·목표 ...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동관 부회장 ‘뉴한화’ 키워드는 ‘K방산과 우주’
오는 10월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화그룹이 최근 사업구조 재편 등을 통해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방산부문 재편을 통해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와 고희 동갑 김승연의 ‘승어부’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은 1952년 동갑내기다. 그룹과 김 회장 모두 올해 ‘고희(古稀)’를 맞는다. 1981년 부친 고 김종희 회장 별세로 한화그룹 경영에 본격 뛰어든 김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한화그룹을 국내 재계...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손보, 차도리 운전자 보험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이 차도리 운전자 보험 특약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한화손보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추가보장’ 특약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2022-09-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퇴자산 관리 어떻게?… 한화자산운용 전문가 6인이 내놓은 답
물가는 오르고 대출금리도 오르고 연봉은 안 오르고… 차곡차곡 모은 은퇴자산,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그 답을 내놨다. 한화자산운용 유튜브(Youtube) 채널에 올라온 미니 다큐...
2022-09-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캐롯손보, 신임 대표에 문효일 한화생명 전략투자본부장 선임
캐롯손보 대표이사에 문효일 한화생명 투자전략본부장이 선임됐다.캐롯손보는 1일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문효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문효일 신임 대표이사는 1972년생으로 93년 한화그룹 입...
2022-09-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시스템, ESG 평가·공시에 종합 대응…ESG 경영관리시스템 'ESG ON' 공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ICT 부문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관리시스템 'ESG ON'을 1일 공식 론칭한다. 'ESG ON'은 ESG 경영에 스위치를 켜고, 접속(ON)만 해도 ESG 정보·성과 관리, 평가 및 공시 대응...
2022-09-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화생명
2022-08-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시스템, 쌀 1000포대 ‘사랑의 쌀 나눔’ 활동 진행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30일 회사와 임직원들의 기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쌀 1000포대(1포대, 20kg)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구미시 쌀 판매 활성화’사업과 연계한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2022-08-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광주과학기술원과 레이저 무기 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한화(방산부문 대표이사 김승모)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과 레이저 무기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광학, 고출력레이저 기술, 응용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31일 밝...
2022-08-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디펜스, 폴란드와 3.2조원 규모 K9 자주포 공급 계약 체결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폴란드에 K9 자주포를 수출하는 '1차 실행계약(Executive contract)'을 체결,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6일 폴란드 모롱크시 소재 기계화부대에...
2022-08-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 공장 태양광 추가 설치…올해 말 완공 예정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충청북도 진천공장 옥상에 약 2.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2022년 말까지 이 발전소를 완공하고, 여기서 생산하...
2022-08-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생보사 수익성 부진…삼성 건전성·한화 보장성·교보 수익성 눈길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생명보험사 빅3 상반기 실적은 증시 악화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경향을 보였다. 생보사 빅3도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금리 상승 등에 영향을 받아 순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교보생명이 순익에서는 선방을, 교보생명이 ...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캐릭터 ‘한다 와 두두’ 출시 이벤트 실시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이 캐릭터 '한다와 두두'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한화손보는 디지털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캐릭터 ‘한다’와 ‘두두’를 개발하고, 카카오톡 친구추가 시 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
2022-08-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부회장 승진…3세 승계 가속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가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승진 2년 만이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 전략부문,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 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2022-08-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친환경 화장품 패키징 용기 상용화 나선다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 (재활용 폴리에틸렌, rPE) 기반의 화장품 용기 상용화에 나선다.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의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화장품 용기...
2022-08-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콜마·연우·한화솔루션, 친환경 화장품 용기 시장 주도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연우와 협력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전세계적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에 적극 대응해 ESG경영 강화를 한편 최근 인수한 연우와 친환경 용기...
2022-08-2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채권 인기 속 한화투자증권, DGB캐피탈 채권 선착순 판매… ‘수익률 연 5.01%’
높아진 채권 투자 인기 속 새로운 채권 상품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의 ‘DGB캐피탈(DGB캐피탈66-2) 채권’이다.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세전 연 5.01%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DGB캐피탈 채...
2022-08-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생명 실적 넘은 한화손보…강성수 사장 비용절감·매출확대 성과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모회사인 한화생명 실적을 넘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합산비율 개선, 매출확대가 주효했다. 한화손보 경영관리대상 지정 이후 강성수 사장이 비용 절감, 우량 물권 중심 포트폴...
2022-08-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한화솔루션] 임직원·협력사 복지 강화 등 ESG 경영도 순항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2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