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공장 증설에 1000억 투자...인도 증설도 추진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관련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전용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09-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화학, 평균연봉 꼴찌에서 그룹 최고연봉 계열사 된 사연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효성그룹 계열사 중 효성화학이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에 뒤졌으나, 인력 구조조정 여파로 인한 평균치 상승 효과로 순위가 뒤바뀐...
2025-09-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달리는 효성重 올라 탄 (주)효성…‘황제주’ 덕보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9-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CC, 효성중공업과 콘크리트 탄산화 억제 기술 개발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효성중공업 건설PU(PU장 박남용)와 콘크리트 건축물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KCC는 이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025-08-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S효성, 미국 앨라배마 지역 우수학생에 장학금 전달
HS효성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법인이 있는 앨라배마주의 헌츠빌, 메디슨, 디케이터 지역 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우수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현지 법인인...
2025-08-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직격탄…HS효성 7% 넘게 폭락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돌입하자, 관련 기업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HS효성은 전일 대비 7.25%(4500원) 급락한 5만7600원에 거...
2025-08-0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효성중공업, 국내 최대 전압형 HVDC 생산기지 첫 삽
효성이 미래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압기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30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C변압기 공장 신축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실적 판도 변화...섬유 넘은 전력
효성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 2배에 달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효성티앤씨 등 화학 사업 부진에도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이 대호조를 보인 덕이다.효성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019억원, 영업...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APEC협조 요청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6일 HS효성은 밝혔다. 조 ...
2025-07-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창립 1주년'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안정적인 경영체제 조기 안착
HS효성그룹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국내외 20여개 사업장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2025-07-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또 팔아야 하나' 효성화학, 자본잠식 탈출에도 신용등급 강등 왜?
효성화학 신용등급이 다시 강등됐다. 그룹사 간접 지원에도 계속된 적자와 차입금 부담을 완전히 떨치지 못 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효성화학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내렸다...
2025-07-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태 기업인 ‘희망 메신저’...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흔들리는 글로벌 자유무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경제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ABAC(APEC 기업인자...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세상 이끄는 새벽별’ HS효성 조현상 남다른 도전정신
“주주와 고객, HS효성 가족,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자. 우리가 인류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1년 전 조현상 부회장이 HS효성을 공식 ...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우건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외 6필지에 지하 6층~지상 4층 11개동 규모 공동주택 132가구와 부대 복리...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같은 타이어코드인데…HS효성 수익률, 코오롱 15배 [정답은 TSR]
P대리는 5년 전 HS효성첨단소재 주식을 1000만원어치 샀다. 현재 시가는 2379만원으로 올랐고, 배당금도 454만원 받았다. 수익률 183% 정도다.슬기로운 투자로 보인다. 실제 그런지 시장 평균을 살펴보자. 같은 기간...
2025-06-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원칙적 반대 아냐…통화정책 유효성 저해 우려 있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로,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
2025-05-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효성 조현준, 특수가스 끌어안기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2030년 수익성 2배 도약을 노린다. 효성화학으로부터 인수한 특수가스가 핵심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결단에 대한 평가가 갈릴 전망이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상각전영...
2025-05-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한국전력'·외인 '효성중공업'·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5월19일~5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5-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6월 분양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6월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효성빌라청담101’ 78평, 38.95억 상승한 11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1일 등록 기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청담101(B동)’ 78평형(226.74㎡) 4층 매물이 113억원에 중개거래되며 일일 최고가 상승폭을 기록...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6월 분양 예정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 풍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단지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 풍무 양...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도입…실효성과 한계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실물 유심 교체 없이도 유심 복제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유심 재설정 솔루션’(기존 명칭 유심 포맷)을 도입했다.다만 유심 재설정을 위해선 매장 방문이 필수적이고, 일부...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효성, 기대이상 실적...질주하는 중공업, 버티는 섬유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다만 화학사업 불황으로 시작된 재무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효성중공업은 올...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