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 취임 3주년 신사업 확장 뚝심경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 3주년을 맞으며 신사업 확장 속도감을 높이고 건설장비 계열사 수익성에 힘입은 실적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서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뚝심 경영 저력 발휘에 ...
2019-03-29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 MLB 3년째 공식후원… 북미 시장 브랜드 가치 높이는데 집중
두산이 북미지역에 진출해있는 계열사들이 브랜드가치와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공식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알렸다.두산은 28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미국 MLB리그를 3년째 후원중...
2019-03-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도전 2019 ⑪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연료전지 등 신성장 기틀 재구성
“연료전지 사업의 시장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협동로봇,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본격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신사업 속도감 있게 키울 ...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현대, 건설기계 빅2 수출효자 공들이기
국내 건설기계 빅2인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신흥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하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는 북...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지역 25개국 담당 딜러사들과 미팅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수단, 알제리, 남아공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관계자와 ...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중공업, 1조600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사업 수주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1조65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계약을 따내면서 올해 7조9000억원인 수주 목표의 20%를 달성하며 청신호가 켜졌다.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IRT와 자바섬 서부 칠레곤 지역에...
2019-03-20 수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와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일환으로 22개 협력사와 함께 ‘2019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알렸다.‘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인...
2019-03-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애큐온,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십 연장
애큐온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올해도 이어간다.애큐온은 지난 15일 두산베어스와 '2019년도 광고 프로모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옥진 애큐온캐피...
2019-03-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두산·한화, 사람·기계 함께하는 ‘협동로봇’ 판매 박차
한화정밀기계와 두산로보틱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상황에서 도약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 중에서도 협동로봇에 주목하고 있다. 2017년 해당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후 모델 확충 및 판매망 확보에 집중했다. ...
2019-03-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 지게차·굴삭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두산이 독일서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최근 3년 새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두산은 독일 ‘2019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알렸다. iF 디자인상은 ...
2019-03-14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신형 발전기용 엔진 'DX22' 양산 모델 공개
두산인프라코어가 ‘2019 중동 전력 전시회(Middle East Electricity Exhibition, 이하 MEE)’에서 최신 발전기용 엔진 ‘DX22’를 공개했다고 8일 알렸다.MEE는 매년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 에...
2019-03-08 금요일 | 박주석 기자
글로벌 두산 이끈 '침묵의 거인' 박용곤 명예회장 별세…향년 87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유족으로는 아들 정원(두산그룹 회장), 지원(두산중공업 회장), 딸 혜원(두산매거진 부회장) 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2019-03-0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중앙아시아·중동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47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광산 및 인프라 건설용과 석유가스관 공사용으로 굴삭기와 휠...
2019-03-0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밥캣, ‘발상의 전환’으로 주력제품 3종 북미 1위 목표
두산밥캣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딜러 미팅을 열었다고 3일 알렸다.딜러미팅은 3년마다 개최되는 북미지역 최대 행사로, 회사의 중장기 사업방향과 비전을 딜러들과 공유하고...
2019-03-03 일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 청소년 정서함양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전시회
㈜두산이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여행자’의 6번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전시회 첫날일 27일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강사...
2019-02-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다음 달 분양...아파트 256가구 규모 건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다음 달 분양한다.울산시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7㎡ 오피스...
2019-0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연강재단, 대학생 128명에게 장학금 8억 6000만 원 전달
두산연강재단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스카이파크호텔동대문에서 '2019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28명에게 총 8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6일 알렸다. 두산연강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2019-02-26 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그룹, ‘바보의나눔’ 재단에 성금 10억 원 전달
두산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알렸다.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와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은 2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했다.‘바보의나눔’은 ...
2019-02-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중공업,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두산건설에 3000억원 출자
두산중공업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를 하는 방식이며 주간 증권사가 총액 인수할 예정이다. 신규발행되는 주식 수는 8500만 주다.두산중공업은...
2019-02-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애큐온, 두산 베어스 마케팅 통했다
애큐온이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팀인 두산 베어스 효과에 힘입어 톡톡한 광고 효과를 봤다. 애큐온은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TV와 온라인, 인쇄 및 온사이트 마케팅 등 ...
2019-02-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홍보관, 26일 문 열어
두산중공업은 신흥 벤처밸리로 떠오르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안양 명학역 인근에 최신의 지식산업센터 트렌드를 접목시킨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을 26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