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6, LA오토쇼서 북미 데뷔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22 LA오토쇼에서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를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2023년 상반기 북미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아이오닉 6는...
2022-11-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중국 부진 5년째...장고 깊어진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국 시장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익은커녕 긴급 자금수혈을 통해 현지 법인을 지탱해야 할 판이다. 전기차 경쟁력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신모델 투입 시기에 장고를 두고 있다...
2022-11-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그랜저 출시...벌써 11만명 몰려 "내년 출고 장담 못 한다"
현대자동차가 14일 준대형세단 그랜저 7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신형 그랜저는 전장(길이)이 기존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에 이른다. 특히 휠베이스(앞·뒷바퀴 중심간 거리)와 리어오버행(...
2022-11-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위한 과감한 결단 절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13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
2022-11-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강남지역에서 도심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1위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는 9월...
2022-11-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현포트’ 선봬… “리포트 시각화”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과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 등을 통해 ‘현포트’라는 이름으로 투자자들을 찾아간다.현대차증권은 리서치(Research‧투자 분석) 리포트(Report‧보고서)를...
2022-11-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중국국제금융투자공사와 손잡고 상용차 친환경 전환 박차
현대자동차는 8일 중국국제금융투자공사(CISS)의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CISS의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용사업의 전동화 전환, 친환경 상품 판매 활성화...
2022-11-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vs 기아 카니발 다목적 차량 대결
미니밴(MPV) 시장에서 기아 카니발과 현대차 스타리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존 스타렉스에서 이름을 바꾼 스타리아는 기존 화물·셔틀 시장을 넘어 카니발이 있는 패밀리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
2022-11-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내년 상반기 국회 도입
현대자동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현대차는 4일 국회에서 국회사무처와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
2022-11-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브랜드 가치 14% 상승...글로벌 35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37위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았다.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의 '2022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173억달러로 종합 순위 35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는...
2022-11-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중남미 3개국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달 26일(현지 시간)부터 5박 6일 간 바하마, 파라과이, 칠레를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과 총리 등...
2022-11-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기업 대상 전기차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확대
현대차그룹은 최근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서울시 중구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의 약 50여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위블 비즈는 기업이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
2022-11-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0월 판매 34.7만대 12.2% 증가
현대자동차는 2022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2021년 10월 보다 12.2% 증가한 34만74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5.1% 증가한 6만736대를, 해외 판매가 13.9% 늘어난 28만6588대다.내수는 세...
2022-11-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연금 플러스 금융 상품권’ 3% 할인 판매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계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금 플러스 금융 상품권’을 3% 할인하는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
2022-11-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11월1일 온라인 개막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11월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그룹의 부품·설비·원자재 협력사 취업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벌집' 미래도시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도시 모습을 공개했다.31일 현대차그룹은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과 협업한 산학과제 등 미래 도시 관...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맴도는 ‘세타2 엔진 유령’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다. 그런데 과거 엔진 이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세타2 엔신’ 리스크...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지역재생사업 통해 '강릉 서부시장' 그랜드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시와 지역재생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광주 청춘 발산마을에 이은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이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형 수소트럭, 스위스 진출 2년 누적주행 500km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500만km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 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엑시언트 수...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내 최초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
현대자동차는 27일 '이동형 수소충전소 H 광진 무빙 스테이션' 개소식을 운영지인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EV 신공장 설립 공식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을 공식화했다. 신공장은 2025년부터 현대차·제네시스·기아 전기차를 연 30만대 규모로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581억원...엔진 이슈에도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현대자동차는 2022년 3분기 실적이 매출액 37조7054억원, 영업이익 1조5518억원, 당기순이익 1조4115억원이라고 24일 발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외인 3인방 이후 현대차 ‘미래’ 그리는 사람들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돌파한 뒤 2021년 117조원까지 상승했다. 기아도 작년에 처음 60조원대 매출을 뚫었다. 70조원에 가까운 69조원을 달성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