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넓고 낮게"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반떼'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더 뉴 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모델은 7세대 아반떼 디자인 상징인 전면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2023-0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이 바꾸는 현대차, 이사회 전문성 확대 [2023 주총 이슈]
현대자동차가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올렸다.사내이사는 5명에서 6명으로 늘린다.새롭게 선임되는 사...
2023-02-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디자인 명가 이끈 이상엽 부사장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현대차·제네시스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에 선정됐다.이는 월드카어워즈(WCA)가 시상하는 7개 부문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글로벌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전...
2023-02-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K-UAM 실증사업 참가..."육상·하늘길 잇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육상 모빌리티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를 위해 KT·현대...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추가 성과금 내홍..."현대차·기아와 차별말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추가 보너스' 지급 문제로 잡음을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다음달초 전 직원들에게 1인당 600만원(400만원+자사주) 수준의 특별성과금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노...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신기술 프로젝트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17일부터 '제로원 액셀레이터' 2023년 상반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알렸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외부...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석권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됐다.이 상은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한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심사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후 배당 2배 늘린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주요 계열사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자기주식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는 지난달 26일 기말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6000원, 우선주 1주...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 현대차 미래모빌리티연구소 건설 본격화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연구소 부지 해체공사 착공신고를 처리했다.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연구소 부지는 원효로4가 114-36 외 12필지. 해체공사 규모는 최소 지하 1층 최대 지상 4층 규모...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증권, 한국연금투자자문과 ‘DB형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 고도화’ 추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한국연금투자자문(대표 백일현)과 손잡고 확정 급여(DB·Defined Benefit)형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DB형 퇴직연금은 회사가 노동자의 퇴직연금 재원을 외부 금...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다음 달 13일까지 ‘ELS·DLS 가입 이벤트’… “추첨 통해 노트북 증정”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다음 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파생 결합 증권(DLS·Derivative Linked Securities) 가입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
2023-02-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JD파워 내구품질조사 2년 연속 1위 쾌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9일 발표한 2023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고급브랜드를 포함한 전...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에 20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180만달러, 시리아에 20만달러 등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전공과목 '車 부품' IPO 흥행 약진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자동차 부품 업체 IPO(기업공개)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2020년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산업에 이어, 2023년 올해 코스닥 상장 첫 주자인 알루미늄 기반 경량화 자동차 부품 기업 한주라이...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카즈닷컴 '최고의 차' 6개 중 4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기아 니로·카니발, 현대차 아이오닉5,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어워즈는 카즈닷...
2023-02-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우리관리와 함께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일본 브랜드 체험공간 거점 구축
현대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은 오는 4일 일본 교토에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는 다양한 이색 공간에 마련되는 일본 내 현대차의 체험공간이다.시승을 ...
2023-0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월 판매 8.4% 증가...그랜저 월 9000대 복귀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지난 1월 전 세계 시장에서 30만6296대를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내수는 같은기간 11.5% 증가한 5만1503대를 판매했다.세단은 1만7793대가 판매됐다. 그랜저...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미국 주행거리 581km 인증...전비 1등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 롱레인지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최대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복합전비는 140MPGe를 기록했다. MPGe는 휘발유 1갤런과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새 대표에 현대차·SK 출신 최진환 내정...신동빈의 脫순혈주의
롯데렌탈은 최진환 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사진)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지지부진한 주가흐름을 반등시키고 B2C 중고차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과감히 기용한 것이다. 최진환 대표는 컨설팅...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독일 매체 '최고의 수입차' 4관왕
현대차그룹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가운데 4개를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차급별로 제네시스 GV70 전동화(크로스오버SUV), G80 전동화(대형), 현대차 베이온(소형 S...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전기차 비중 2배 확대, 아이오닉5 보조금 영향 적다"
현대자동차가 보호무역의 벽을 높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현대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9조91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최대에 해당하...
2023-01-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2년 영업이익 9조8198억원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는 2022년 매출 142조5275억원과 영업이익 9조819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4년 7조55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현대차는 작년 4분기 판매 ...
2023-01-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