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이 4분의 1 토막난 1순위 청약자 수, 고분양가 압박 직격탄
2022년 전국 1순위 청약자 수가 2년새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은 113만 6185건이 접수돼, 전년(293만 7145건) 대비 약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2023-03-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올해 분양‧임대주택 7만4000호 입주자 모집
LH가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7만4576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실시해 무주택 서민, 청년 등의 내 집 마련과 주거안정을 돕는다고 5일 밝혔다. 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 및 신혼희망타운 14개 단지에서 63...
2023-03-05 일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 29~49㎡형 899가구 8일 무순위청약…39㎡형 분양가 7억원대
오랜 기간 재건축 최대어로 통했던 둔촌주공재건축, 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청약이 8일 열린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청약 물량은 29㎡ 2가구·39㎡ 638가구·49㎡ 259가구 등 소형 평형 8...
2023-03-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3월 분양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2023-03-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미분양 물량 7.5만 호로 7개월 연속 증가, 2012년 금융위기 시절과 동률
올해 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5359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6만8148호) 대비 10.6%(7211호) 증가한 수치인 것은 물론,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수치기도 하다. 전국적인 미분양 물...
2023-02-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1753만원…가파른 상승세 지속
지난해 전국 분양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753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 평균 1522만원...
2023-0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가 쏘아올린 미분양 주택 매입, SH로 번지나
분양 시장에 불어든 한파에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주 분양에 나선 3개 단지 중 2개 단지가 미달되는 등 미분양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
2023-02-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3월 1주 청약일정] 공공분양 뉴홈 ‘고덕강일3단지’ 등 전국 3곳 640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3곳에서 총 640가구(사전청약·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공공분양 ‘뉴:홈’ 물량인 ‘고덕...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데스크칼럼] “새 아파트 싸게 팝니다”…TM채널 강화하는 미분양 단지들
“고객님, 안녕하세요. 보험 많이들 가입하시는데 치아보험은 다들 생각을 안하시죠. 이번에 좋은 치아보험이 나와 전화드렸습니다.”이런 전화 많이들 받아보셨을 겁니다. 암보험 관련 전화도 많죠. ‘암 진단만 받...
2023-02-24 금요일 | 권혁기 기자
GS건설, '운정자이 시그니처' 3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 A19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로 ...
2023-02-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UG, 기준 완화 후 5개월만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충남 홍성 등 10곳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여 만에 다시 공고됐다. 이번 공고에는 충남 홍성과 충북 음성 등 2곳이 새로 추가되고, 경기도 안성 등 7곳이 빠져 총 10개 지...
2023-02-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은커녕 땅도 안 팔린다…날로 커지는 건설업계 부동산PF 리스크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 연방준비제도와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급격한 금리인상에서 비롯된 금융·건설업계의 자금경색이 점점 심화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이미 부동산PF 대출 연체 잔액이 1조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더블역세권 ‘휘경자이 디센시아’ 3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다음달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대 휘경3 재정비 촉진구역...
2023-02-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통위원 중 3명 3.5% 적절 언급...분양시장 '눈길'
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7차례 연속 올린 것. 다만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중 3명이 3.5%가 적절하다 언급하며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소위 금리정점...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컨소시엄, ‘고덕자이 센트로’ 3월 분양 예정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860-2번지에 지하 2층...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마아파트 분양가 3.3㎡당 7700만원 추산, 국평 기준 26억원 ‘역대 최고’
오랜 기간 재건축 대어로 분류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3.3㎡(평)당 일반분양가가 7700만원대로 추산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종전 최고가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가 ...
2023-02-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가뜩이나 분양 꽉 막혔는데…1월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 또 올랐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등 분양시장 침체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1월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더욱 상승하며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
2023-0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사라져가는 3.3㎡당 2천만원 이하 분양 아파트…공사비 뛰니 분양가 급등
지난해 전국에서 3.3㎡당 20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일반공급된 아파트 비중이 이전 대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
2023-02-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尹정부 첫 공공분양 사전청약 ‘뉴홈’ 특별공급 경쟁률 평균 11대 1, 흥행 청신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뉴:홈(공공분양 50만호) 첫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의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결과 1381호 특별공급에 1만535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2023-02-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 붕괴 초입
1.3 부동산대책에서 발표된 서울 규제지역 해제 여파가 지방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분양 완판을 장담할 수 없는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주요 건설사들도 사업성이 없으면 손절을 고려...
2023-02-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대단지 10% 할인분양 등장…전문가 “다양한 할인형태 늘어날 것”
올들어 분양 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결국 분양가를 할인하는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수도권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할인 분양에 나서면서 앞으로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9일 부동산...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2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선보인다. GS건설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에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그니티(Dignity)’는...
2023-02-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3주 연속 200가구 미만, 미분양 급증에 ‘개점휴업’ 빠진 분양시장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와 세계 경제위기, 집값 고점인식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며 분양시장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지난달인 1월 4주부터 2월 2주까지 3주 연속으로 전국 주간 분양물량이 200가구를 밑도는...
2023-0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