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만료 CEO 기상도 ③ 대우건설] 김형 사장, M&A 숙제 마치고 아름다운 이별할까?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경북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 28일 해당지역 1순위청약 개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지구에 짓는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7일(금)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산시 중산1지구 C4-1블록에 선보이는 ‘펜타힐...
2021-12-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도시·산업단지 개발 MOU 체결…현지 거점시장 확대 의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거점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2021-1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신성장 동력 확보 나선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중장기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선정한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보유한 다양한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적 ...
2021-12-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중흥 품에 안긴 대우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시너지 기대감 솔솔
9일 본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중흥건설그룹의 품에 안기게 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 전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간 지역을 막론하고 주택사업에서 강점을 보여온 대우건설이 중흥건설그룹의 자금력을...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대우건설 인수, 제 2의 창업…세계 일류 건설그룹 만들 것”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를 ‘제 2의 창업’과 같다고 표현하는 한편, 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우건설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중흥...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경북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21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경북 김천시 부곡동 일원에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8층 8개동 총 703세대 규모로 예정되었으며, 전용면적...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9일 오전 체결…시공능력평가 업계 3위 점프
중흥건설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 체결이 내일(9일) 오전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계약체결식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양사 관계자만이 참석한 채 진행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2021-1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해외 임직원 ‘비대면’ 진료
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이 해외 19개 국가에서 근무 중인 대우건설의 임직원 600여명이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로 의료 불안을 해소한다.8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
2021-1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지난 1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
2021-1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공동주택 외벽 시공 자동화’ 개발…“안전사고 예방”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공동주택 외벽 시공 자동화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동주택 시공 시 설치하는 갱폼 인양을 위한 자동화 장비(DSG, Daewoo Smart Gangform) 개발에 성공했...
2021-1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14일 1순위 청약 돌입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3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3일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
2021-12-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공급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이달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한다.2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청북도 음성군 성본리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
2021-12-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품는 중흥건설그룹,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존재감 확대 행보
연내 대우건설 인수를 목전에 둔 중흥건설그룹이 수도권 도시정비 시장에서 한발 먼저 존재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및 의정부 가능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
2021-1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 막바지…12월 초 본계약 체결
중흥건설그룹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12월 초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합병(M&A) 절차를 마무리하면 중흥그룹은 건설사 3위로 올라선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관왕’ 올라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함께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인터넷 소통대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
2021-11-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캐릭터 정대우 과장, 레드카펫에서 송중기·전도연 만난 사연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 캐릭터 홍보대사인 정대우 과장이 지난 19일(금)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여했다. 춘사국제영화제 사상 최초의 캐릭터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
2021-1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공사 완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7세대의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
2021-1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최고 129대 1로 청약 마감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공급하는 ‘신길 AK 푸르지오’ 오피스텔에 이어 도시형 생활주택에도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평균 4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7일 대우건설 따르면 지난 15일~16일 실시된...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아파트, 디자인을 입다 ⑤ 대우건설] 고객 취향 빅데이터 담은 푸르지오 ‘토탈 디자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아파트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단지마다 특성과 고객들의 니즈를 살린 조경이나 커뮤니티...
2021-1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사상 첫 도시정비 수주 3조 클럽 가입…비결은 발 빠른 주택시장 예측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지난 6일 과천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대구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부문에...
2021-1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글로벌 사회공헌 눈길…한국비전케어와 아프리카 의료보건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해외진출 발판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2년부터 모로코에서 시작한 비전케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올해 나이지리아...
2021-1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특별공급 종료…생애최초 관심 집중
대우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가 1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59㎡, 84㎡형 각각 4개씩 8개 평...
2021-11-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