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 ‘구조조정 칼바람’…하이트진로, 신입사원 포함 희망퇴직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주류시장의 수익성 저하에 따라 관련 업계의 구조조정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최대 주류 업체 하이트진로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이는 2012...
2017-03-10 금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의 ‘오츠(乙)’와 ‘참이슬’ 제품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서 판매된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연간 약 5200만 명이 이용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면...
2017-03-08 수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신임 대표에 조운호 전 웅진식품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조운호 전 웅진식품 부회장을 신임대표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손봉수 생산총괄사장이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이사를 겸직해왔다. 1962년생인 조 신임 대표...
2017-02-1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농심이어 하이트진로까지…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달 20일 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하이트진로도 27일 부터 맥주 브랜드의 공장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여기에 사상 최악의 AI로 인한 계란 파동까지 겹쳐 서민 경제의 부담은 ...
2016-12-22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 맥스서 ‘역한 냄새’…회수조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부 생맥주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교환에 나섰다.1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9월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맥스 제품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
2016-10-11 화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 후계자들, 증여세 분쟁 소송 이겨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이트 진로그룹 후계자와 국세청의 300억원대 증여세분쟁 소송 상고심에서 국세청이 패소했다.28일 대법원 3부는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의 장남 태영 씨와 차남 재홍씨가 300억원대...
2016-06-28 화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캐릭터 복순이’ 돌풍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의 복숭아 맛 탄산주 이슬톡톡 캐릭터 ‘복순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복순이 캐릭터가 그려진 이슬톡톡 블러셔의 인기 열풍에 이어 이번에는 복순이의 드레스룸을 주제로 ...
2016-06-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창해에탄올,하이트진로에탄올 735억원에 인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창해에탄올이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정 제조 계열사인 하이트진로에탄올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주정업계의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4일 하이트진로에탄올 주식 75만...
2016-05-24 화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으로 탄산주 시장 ‘똑똑’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1일 신제품 ‘이슬톡톡’을 출시하며 탄산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이슬톡톡’은 알코올 3도의 복숭아 맛 탄산주로, 도수가 낮고 청량감이 ...
2016-03-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