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에서 수소·전기굴착기 선보인다
현대제뉴인(부회장 손동연)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2(이하 바우마)’에 동반 참가한다.현대건설기계와 ...
2022-10-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당신이 보여준 용기를 응원합니다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화재 현장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현대건설기계는 12일 대전 유성구 건설...
2022-10-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2050년 전사업장서 ‘탄소중립’ 달성"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
2022-06-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3종,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22)’에서 본상을 수상했다.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진행...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 아시아·대양주서 연초 수주 릴레이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 굴착기와 휠로더 등 500여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연초부터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
2022-03-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그룹 편입 후 현대건설기계와 첫 합동 품질 검사
현대제뉴인(부회장 손동연)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와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합동 품질 검사에 나섰다.양사는 지난 10~14일 총 5일에 걸쳐 강원...
2022-01-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총 534대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달에만 러시아 광산업체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굴착기 510대, 휠로더 15대, 스키드로더 9대 등 총...
2021-1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미래 혁신 기술 선보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중공업그룹 소속으로 국제 건설기계 전시회에 첫 동반 참가한다.양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에 ...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서 초대형 굴착기 연속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신흥시장에서 초대형 굴착기 42대를 수주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러시아 및 인도네시아 광산업체 3곳과 85톤 굴착기(R850LC-9) 21대, 125톤 굴착기(R1250-...
2021-11-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IBK와 손잡고 ESG 지원 나서...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MOU 체결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ESG경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29일 경기도 분당 사무소에서 IBK기업은행과 ‘파트너사 스마트 공장...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원격 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 세계시장으로 확대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이달부터 건설장비 원격 고장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Proact Care)’를 국내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액트 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물류창고용 수소지게차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중형 수소지게차에 이어 1~3톤급 소형 수소지게차 개발에 나서며 이 분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수소 연료전지 전...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브라질서 굴착기 263대 2500만불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총 2,500만 불 규모의 굴착기 263대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브라질 최대 건설장비 렌탈업체 아르막(ARMAC)과 22톤급 LR(롱리치) 굴착기 25대 및 일반 ...
2021-08-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2Q 실적] 현대건설기계, 원자재가 상승·직수출 판매 확대로 고공행진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2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달렸다.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직수출 판매 채널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707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420억원) 대비...
2021-07-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건설기계(연결), 2021/2Q 영업이익 707.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2 13:35](잠정) 현대건설기계(연결), 2021/2Q 영업이익 707.0억원7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526.0억원(전년대비 +42.5% 증가),영업이익은 707.0억원(전년대비 +68.3% 증가...
2021-07-22 목요일 | 파봇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건설기계(5명)
◆ 현대건설기계(5명)▼ 공기영△ 사내이사 / 대표이사△ 부산대△ 전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사업대표△ 현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2년(2022.03)△ 재임중(2016.03)▼ 송명준△ 사내이사 / ESG위원회△ 연세대△ 전...
2021-06-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친환경 건설장비 시장 선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친환경 고효율 전략 모델 ‘A시리즈’를 출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4일 경기도 용인의 기술혁신센터에서 신모델 A시리즈의 국내 론칭 행사를 갖고 신형 6톤~52톤...
2021-06-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아마존웹서비스와 ‘건설장비 AI 고장 진단 기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고장 진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가 이번에...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현대건설기계, 신흥국발 서프라이즈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7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78,000원으로 상향(기존 58,000원, +34.5%)- 목표주가는 2021E EPS 5,993원에 타깃 PER 13배를 적용- 타깃 PER은 글로벌 건설장비 6사의 평균 ...
2021-04-29 목요일 | 장태민
[2021 1Q 실적] 현대건설기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출범 이후 최대 실적
현대건설기계가 2017년 출범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집중하고 있는 미래 육성 사업 중 하낟.28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건설기계(연결), 2021/1Q 영업이익 797.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8 13:35](잠정) 현대건설기계(연결), 2021/1Q 영업이익 797.0억원4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649.0억원(전년대비 +51.6% 증가),영업이익은 797.0억원(전년대비 +644.9% 증가...
2021-04-28 수요일 | 파봇기자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서 수주 2배 늘어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카타르 등 신흥시장에서 대규모 건설기계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중동 카타르, 중남미 콜롬비아에서 각각 굴...
2021-03-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조금 느려도 괜찮아 — 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BOOKK, 199쪽, 16,500원) 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