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기계, IBK와 손잡고 ESG 지원 나서...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MOU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9 13:41

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ESG경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ESG경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현대제뉴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ESG경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29일 경기도 분당 사무소에서 IBK기업은행과 ‘파트너사 스마트 공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현대건설기계의 협력사 공장 내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및 재원을 지원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기계는 중소 제조기업 파트너사의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생산관리시스템)*’ 구축과 고도화 작업에 필요한 기술, 금융 비용 등을 담당하며, IBK기업은행은 저신용으로 대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양사는 올해 현대건설기계 협력사인 흥진산업, 한울에이치앤피이 등 5개 업체를 우선 선정, 총 15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이 제도가 보다 많은 협력사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시시각각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업체들이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은 물론, 안전 확보와 작업 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연주 현대건설기계 경영본부장은 “비용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생산관리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협력사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