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오늘(1일) 결론 예정…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인수 판가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이르면 오늘(1일) 판가름 난다. 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하 가처분) 인용・기각이 발표된다. 1일...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KCGI 제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 시 항공산업 붕괴”
서울지방법원이 오늘(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경영권 분쟁 중인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을 여는 가운데 한진칼이 “가처분이 인용될 시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2020-11-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한진칼 투자, 현 계열주 경영권 보호 목적 아냐” 거듭 강조
KDB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현 계열주의 경영권 보호 목적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대 ...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너 갑질 땐 5000억 위약금…산은, 한진칼에 7대 의무 제시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에 8000억원을 지원하면서 사외이사 지명권,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사전협의 등 7대 의무를 부과했다.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한진칼은 5000억...
2020-1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에 8000억 투입…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그룹에 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산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운송산업의...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MSCI지수 편입 여부 따라 엇갈린 주가…셀트리온제약 ‘강세’ VS 한진칼 ‘급락’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2일(현지시간) 한국지수 종목 반기리뷰(정기변경)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주가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수 편입에 성공한...
2020-05-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가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지속” 전망…치솟는 한진칼 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지만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조 회장 측과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연합의 추가 지분 ...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경영권 방어 성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했다. 조 회장은 지난달부터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경영 분쟁을 본격적으로 벌여왔다.한진칼은 27일 서울 중구 한진...
2020-03-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오늘(27일) 9시 주총…승기 잡은 조원태, 경영권 수성 전망
기사 전송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오늘(27일) 열리는 가운데 지난해 그룹 총수에 오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수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조 회장은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지난달부터...
2020-03-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1, 조원태 회장 승기 잡아...국민연금, 사내이사 연임 찬성 결정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내일(27일) 열리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승기를 잡았다. 사실상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이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에 대해서 찬성했기 때문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
2020-03-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2, 反조원태 연합' 승리 어려워져…법원, 3자연합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KCGI로 구성된 3자 연합. 반 조원태 연합의 승리가 어려워졌다. 법원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기 때문...
2020-03-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7, 조원태·조현아 대립각 지속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대립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조현아 전 부사장과 손잡은 ...
2020-03-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D-9 한진칼 주총 관심 고조…조현아 3자 연합, 지분율 40% 넘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9일 남은 가운데 조 전 부사장 측은 3자 연합(조현아 부사장, 반도건설, KCGI)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율이 4...
2020-03-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약 2주 남은 한진칼 주총…반도건설·카카오 등 변수 지속 등장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반도건설·카카오 등 한진 오너가를 제외한 주주들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한진그룹 명예회장 요구 논란, 카카오의 한진칼 지분 일부...
2020-03-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끝없이 치솟는 한진칼 주가...장 중 9만원 돌파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칼의 주가가 끝없이 급등하고 있다. 4일 한진칼의 주가는 9거래일 연속 급등함과 동시에 장 초반 9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한진칼은 유가증권시장...
2020-03-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진칼, ‘남매의 난’에 연일 신고가...7만원 돌파 눈앞
한진칼의 주가가 6 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7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진그룹을 둘러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오르는 것...
2020-02-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진칼 또 사상최고가...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닷새 연속 급등
한진칼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우고 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
2020-02-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반도건설 한진칼 주식 매입 여력 충분…조원태·조현아, 한진가 경영 분쟁 관심 지속
반도건설이 한진그룹을 인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분쟁에 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다음 달 말 열리는 한진칼과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2020-0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아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안돼” 반격…한진가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신의 애착 사업 구조조정을 발표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반격했다.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반대 의지를 드러낸 것. 조 전 부사장이 ...
2020-02-1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조현아 경영 복귀 차단…한진칼 “호텔·레저 등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를 차단했다. 오늘(7일) 열린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애착을 둔 호텔·레저 등 사업 부문을 구조조정 한다고...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6일, 한진칼 7일 이사회…조원태, 쇄신안 발표로 경영 분쟁 우위 노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오늘(6일)부터 내일(7일)까지 열리는 한진칼·대한항공 이사회에서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안을 통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 차...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한진칼우, 한진家 ‘남매의 난’에 이틀째 강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남매의 난’을 예고한 가운데 한진칼우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
2019-12-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