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구멍' 취업, 저축은행을 노려라
기업들이 쉽게 채용문을 열기 주저하는 요즘, 저축은행업계가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외형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채용 트랜드 변화에 따라 '바늘 구멍'에서 '나노 구멍'이 된 취업 문에도, 공개채용과 수...
2021-12-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유플러스,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 상용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갱폼(콘크리트 대형 거푸집)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상용화한다.대유플러스는 GS건설 기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내...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초격차 지속…업계 최선단 14나노 EUV D램 양산
업계 최초로 EUV 공정을 도입한 삼성전자가 EUV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선단 14나노 D램 양산에 착수하며, D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EUV(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14나노 D램 양산을 시작했다고 12일...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H,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서 탄소중립 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밀양시청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및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
2021-09-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뉴LG화학 시동 (1)] 신학철, CNT(탄소나노튜브) 등 친환경 소재 강화 시동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TSMC, 삼성 제치고 세계 최초 3나노 반도체 양산하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세계 최초로 3㎚(나노미터) 반도체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연합보는 10일(현지시각) TSMC가 내년 2월부터 대만에서 3㎚ 공정 생산라인을 가...
2021-08-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EUV 활용한 10나노급 4세대 D램 본격 양산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4세대(1a) 미세공정을 적용한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이달 초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도체 업계는 10나노대 D램부터 세대별로 알파벳 기호를 붙여 호핑하고 있다. 1x...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만 TSMC, 美 애리조나에 3나노 설립 검토…삼성 투자 계획은?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가 미국 애리조나에 첨단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운드리 2위인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투자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5...
2021-05-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나노신소재(연결), 2021/1Q 영업이익 13.4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04 17:05](잠정) 나노신소재(연결), 2021/1Q 영업이익 13.42억원5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46.44억원(전년대비 33.39% 증가),영업이익은 13.42억원(전년대비 113.01% 증가)으...
2021-05-04 화요일 | 파봇기자
[컨콜] 삼성전자 “하반기 EUV 적용 14나노 D램 양산 계획”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D램을 15나노 공정으로 생산 중인데, 하반기에 EUV(극자외선)를 적용한 14나노 D램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미 주요 칩셋업체들로부터 성능과 안정...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EUV 1a나노 한 레이어에 적용…향후 확대 적용”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UV(극자외선)는 첫 적용하는 기술인만큼 레이어 수 많지 않아, 1a나노미터 한 레이어에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1b, 1c 나노공정에 EUV 적용을...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 2공장 본격 가동…LG엔솔 배터리에 공급
LG화학이 1200톤 규모의 여수 탄소나노튜브(CNT) 2공장 증설 공사를 마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LG화학의 연간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은 500톤에서 1700톤으로 확대됐다. LG화학은 CNT를 배...
2021-04-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나노스에 증권발행제한 8개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나노스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8개월, 감사인지정 2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1-01-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2021년형 TV 라인업 전격 공개…OLED·QNED·나노셀 등
LG전자가 CES 2021 개막을 하루 앞두고 2021년형 TV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차세대 패널로 더욱 완벽해진 자발광(自發光) 올레드를 필두로 ▲미니LED를 적용한 LG QNED 미니LED ▲LG 나노셀...
2021-01-10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산은 “대화하자” 요청에 아시아나노조 “노사정 회의체 구성해야”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에 대화를 제안하자 노조 측은 당초 요구대로 노사정 회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받아쳤다. 산은은 27일 “양대 국적 항공사 통합을 포함...
2020-1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28일 주택전시관 개관
대림산업은 28일(금),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6...
2020-08-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내달 2일 1순위청약 예고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19일(수) 경기도 화성시 반월3지구에 선보이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는 지상 최고 2...
2020-08-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8월 오픈 예정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시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밀양의 대규모 개발 호재로 손꼽히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밀양시...
2020-07-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텔레콤, '나노엑스' 2대 주주로 등극…차세대 의료장비 시장 진출
SK텔레콤이 ‘반도체(Nano-spindt) 기반 디지털 X-Ray 발생기’를 앞세워 차세대 영상 의료장비 시장에 진출한다. 이들은 오는 2026년 약 45조원(358달러)규모로 성장을 기대 중이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의료장비 원...
2020-06-0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나노셀 AI 씽큐’ TV 라인업 확대…프리미엄 LCD TV 공략
LG전자가 색 표현력을 높이는 독자 기술을 적용한 'LG 나노셀 AI ThinQ'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LCD 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65형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나노셀 TV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2...
2020-05-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나노스(별도), 2020/1Q 영업이익 16.4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7 14:30](잠정) 나노스(별도), 2020/1Q 영업이익 16.42억원4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95.41억원(전년대비 161.4% 증가),영업이익은 16.42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나노스의 ...
2020-04-27 월요일 | 파봇기자
LG화학, 탄소나노튜브 캐파 3.4배 확충 650억 투자…"차배터리 소재 강화"
LG화학이 모빌리티 소재 강화를 위해 탄소나노튜브(CNT) 생산능력을 증설하는 투자를 집행한다.27일 LG화학은 내년 1분기까지 총 650억원을 들여 여수공장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을 기존 500톤에서 1700톤으로 늘릴 ...
2020-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