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티메프 여파로 215억원 적자…보험·투자서비스 매출 견인 [2024 금융사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손실로 215억원의 적자를 냈다. 신 대표는 향후 아마존·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가맹점을 확보, 전기차·알뜰폰 등 신사업을 추가해 2025년 흑자 전환 모멘텀을 만...
2025-02-0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오픈AI 날개’ 단 카카오 정신아 “이용자를 잘 이해하는 AI 대중화 이끌 것”
“오랜 기간 국민 다수의 일상을 함께 하며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개인화된 AI’를 선보이는 것이 지금 시대 카카오의 역할이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오픈AI와 협력해 혁...
2025-02-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4분기 첫 분기 흑자 달성 "주식거래 확대" [금융사 2024 실적]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거래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출범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4일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2024년 4분기 7억원 규모 영업 흑자(매출-비용...
2025-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농협·기업銀·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번째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2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5-02-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2년 연속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다시 ...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페이, 개정위로부터 과징금 60억원…금감원 제재 촉각
지난해 4000만명의 고객 정보를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전송한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60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약 한달 뒤 개정위 공문을 받은 후 수용·이의신청·소송...
2025-01-2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엔터 대표 IP ‘이태원 클라쓰’, 일본서 세계 첫 뮤지컬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대표 글로벌 IP ‘이태원 클라쓰’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뮤지컬로 선보인다. 일본 인기 가수 겸 배우 코타키 노조무 주연의 이 뮤지컬은 한국, 일본, 대만 드라마화에 이...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사회공헌...
2025-01-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증권, ‘내부경쟁’이 잡은 발목...토스증권과 격차 확대
국내 대표 핀테크 증권사로 꼽히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이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앞서 간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통합’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투...
2025-01-1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QN페이사 지난해 선불충전금 1.2조 돌파…카카오페이 최다
국내 주요 핀테크사들의 지난해 선불충전금이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간편결제 강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와의 시너지로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당근·페이코 등이 플랫폼 기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국내 주요...
2025-01-1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휴온스, 건기식 '설 선물 특가' 카카오 쇼핑라이브 진행
휴온스는 설 선물로 적합한 휴온스의 인기 건강기능식품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카카오 쇼핑라이브 방송 ‘휴온스 60주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카카오쇼핑 라이브방송을 통해 휴온스는 설 연휴를 맞...
2025-01-1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한상우, 카카오 ‘진골(?)’ 아닌 리더십 가능성 보여줄까
2024년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과 글로벌 도약을 위해 선임된 한상우 대표는 약 19년 동안 게임업계에서 글로벌 전략가로 활약한 인물이다. 업계에서도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비전인 ‘비욘드 코리아’ 행보를 본격...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꿈 ‘비욘드 코리아’ 총대 멘 글로벌 전문가
“카카오게임즈가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지난 해 2월 한상우 당시 카카오게임...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4년, 시련의 연속…올해는 AI 서비스로 인정” [2025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이어진 아쉬움과 시련을 뒤로하고 2025년 신뢰받는 AI 서비스로 카카오 본연의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신아 대표는 2일 사내 메신저로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프렌즈 춘식이·라이언, 오징어 게임 시즌2 캐릭터로 변신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해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및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다양한 ‘춘식이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카카오프렌즈와 오징어...
2024-1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상한제 도입…“가맹점주 부담 완화”
카카오가 자사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하고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선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26일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모바일 상품권 민관협의체 성과발...
2024-1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UN 포럼에서 공공기여 사례 및 기술윤리 노력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UN 산하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IGF)’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국제 포럼은 인터넷과 디지털 이슈에 대한 글로...
2024-1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강도 쇄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 새로운 정체성 찾을까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회사의 모태이자 정체성인 AI 사업을 덜어내고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환골탈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프...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기대작 4종 앞세워 카카오게임즈 '빅하트' 입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의 핵심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출시하는 신작 행진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내년 선보이는 신작은 총 4종으로 카카오게임즈 산하 자회사 중 가장...
2024-1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동반성장위원회 선정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동반성장 부문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FKI타워 컨...
2024-1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 2’ 사전 다운로드 시작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크리스 윌슨)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글로벌 얼...
2024-1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흔들리는 카카오 '비욘드 코리아'...믿을 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콘텐츠 사업을 앞세워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했던 ‘비욘드 코리아’ 비전이 주춤거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콘텐츠 계열사들이 잇따라 해외...
2024-1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