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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 2’ 사전 다운로드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15:44

공식 홈페이지 및 Xbox 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 가능
PC/콘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 공식 한국 전용 서버 등 지원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12월 7일 시작

카카오게임즈,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 2’ 사전 다운로드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는 6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크리스 윌슨)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글로벌 얼리엑세스(앞서해보기)는 7일(한국 시간) 오전 4시부터 시작되며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엑스박스(Xbox) 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소니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비롯한 ‘게임스컴 2024’, ‘도쿄 게임쇼 2024’ 등 글로벌 게임 축제에서 공개된 바 있다.

전 세계 게임 전시회를 비롯해 시네마틱 및 인게임 트레일러, 각종 직업 및 콘텐츠 영상 등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여왔다. 특히 출시 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가 패스 오브 엑자일 2에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작에 이어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국내 서비스를 맡아 ▲공식 한국어화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한국 전용 서버 ▲카카오 PC방 혜택 등을 제공한다.

먼저 PC 플랫폼을 비롯해 콘솔(PS5, Xbox)에서도 게임 내 한국어화를 지원한다. 또 한국 전용 서버를 개설해 빠르고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별도 구매가 필요한 얼리엑세스 기간 동안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PC방 무료 플레이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얼리엑세스 시기에는 총 12개 클래스 중 6종 ▲워리어 ▲머서너리 ▲몽크 ▲레인저 ▲소서리스 ▲위치를 선보이며 총 6장의 스토리 중 3장을 오픈한다. 3장의 스토리 완료 시 잔혹(Cruel) 난도가 해금되며 한 단계 어려워진 1~3장 몬스터를 공략하고 엔드게임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획득한 포인트로 각종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 경품에 응모해 ‘벤큐 모니터’와 게임 한정 굿즈인 ‘다이어리’, ‘키링’, ‘오브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12월 7일과 8일에는 스트리머 오픈런 이벤트도 진행한다. 숲(SOOP) 스트리머 10인과 치지직 스트리머 10인, 패스 오브 엑자일을 주력으로 방송해 온 코어 스트리머 10인이 팀을 이루어 경쟁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플레이 모습을 생중계해 이용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출시 전부터 국내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강 세빛섬에 이용자와 스트리머를 초대한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하는 등 게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핵앤슬래시 성격에 액션 RPG의 컨트롤 재미를 더해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총 6개 액트(막)와 600종의 몬스터 및 100종의 보스 등 방대한 콘텐츠 ▲12개 직업과 총 36종의 전직 클래스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하는 스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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