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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0 10:56

이용자 기부 이벤트, 임직원 나눔 파티 등 활동 이어가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 'ESG나눔기업' 획득.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 'ESG나눔기업' 획득. /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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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사랑의열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이라는 회사 비전 아래, 사회공헌을 위한 게임 이벤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3년에 처음 시작한 ‘카카오 배틀드라운드 기부그라운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목표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카카오게임즈에서 ‘국군의 날’ 기념 기부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2024년까지 2년 연속 진행된 카배 기부그라운드를 통해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에 지원된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사 대표 서비스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500만원을 사랑의열매 중앙회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로 출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조성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파티를 이뤄 게임처럼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를 실시했다.

여름철 장마 기간인 8월에는 지역사회 호우 피해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된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로 약 36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피해민들의 주거, 보건, 교육, 정서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지난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경기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그룹홈 아동을 위한 ‘메리-프렌즈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고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이 직접 아동들과 짝을 지어 크리스마스 접시 제작, 레크리에이션, 샌드아트 공연 등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카카오게임즈와 임직원들이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부금 약 2600만원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들의 초등학교 입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여러 사회공헌 기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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