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신라면 탄생"...농심, '신라면건면' 출시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버전 '신라면건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라면블랙'에 이은 3번째 신(辛)브랜드다.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2019-02-0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SK이노베이션·삼성엔지니어링·농심
◇SK이노베이션-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 2018년 기말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6400원, 총 배당금은 8000원(중간배당 1600원+기말배당 6400원) 예상.-2019년 정유 산업 최선호주로 추천....
2019-02-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농심, '순한너구리' 컵라면으로 출시
농심이 ‘순한너구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라면으로 만든 ‘순한너구리컵’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순한너구리컵은 너구리 특유의 오동통한 면발과 순하고 담백한 국물은 물론, 국내산 다시마와 너구리...
2019-01-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엄마의 깐깐한 목소리를 듣습니다"...27기 주부모니터 모집
농심이 오는 23일까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제27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살림9단의 노하우와 가족 먹거리를 책임지는 깐깐함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농...
2019-01-1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오뚜기, 라면값 담합 의혹 벗었다
농심과 오뚜기가 미국의 라면 가격 담합과 관련한 집단 소송에서 승소했다.농심과 오뚜기는 14일 "2013년 7월 미국 대형마트인 더 플라자 컴퍼니(The Plaza Company) 등과 소비자들이 미국 현지법인 농심아메리카와 ...
2019-01-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랍스터맛 스낵 ‘에스키모밥’ 출시
농심이 랍스터 칠리버터구이맛 스낵 ‘에스키모밥’을 출시했다. 에스키모밥은 캐나다산 랍스터 살과 칠리버터소스로 맛을 낸 제품이다. 과자 모양은 랍스터 형태로 했다. 에스키모밥은 1976년 출시돼 40여년간 꾸준...
2019-01-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새해 맞아 '십장생' 백산수 한정 출시
농심 백산수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었다. 농심은 '늘 건강한 2019년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십장생(十長生)' 디자인을 입힌 백산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백산수 패키지에는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
2019-01-0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컵라면 절반 용량 '미니컵면' 출시
농심이 김밥, 도시락 등 즉석식품과 곁들여 먹기 좋은 '미니컵면'을 출시했다. 농심 미니컵면은 용량을 일반 컵라면의 절반 수준(43~44g)으로 줄이고, 얇은 면을 택해 조리시간을 2분으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양...
2018-12-2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올해 해외매출 신기록…미국 시장이 견인
농심의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농심 해외매출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7억6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미국, 일본을 포함한 전 해외법인이 최대실적을 거뒀고,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2018-1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유통업계 맞수열전 (1)] 농심 ‘신라면’ 아성에 오뚜기 ‘진라면’ 총공세
유통업계 분야별 최고의 경쟁 상대인 두 기업을 비교해본다. 이들의 히스토리를 통해 각각의 강점을 파악, 누가 내년도 승자가 될 것인지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편집자주 〉농심과 오뚜기의 시장점유율 경...
2018-1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3분기 라면 매출 1위 52.54% 기록…할인·편의점 비중 절반
농심이 올해 3분기 라면 시장 과반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할인점, 편의점 판매에서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7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농심 라면 매출은 2778억7200만원으로 전...
2018-1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농심, 라면 실적 반등국면 진입…스프레드 개선 기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농심에 대해 본업인 라면 사업 실적이 반등하고 스프레드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4000원을 제시했다.29일 박상준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신제품 효과가 완화되면서 기존 ...
2018-11-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농심, 해물안성탕면 인기 '컵라면'으로 이어간다
농심이 지난 9월 출시한 해물안성탕면의 인기에 힘입어 '해물안성탕면컵'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물안성탕면은 출시 두 달 만에 2100만개 이상 판매됐다.해물안성탕면컵은 해물안성탕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
2018-11-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신라면배 바둑대회 2차전 개막, 최철한·이세돌·박정환 9단 출격
"한국의 첫 승(勝)을 올려라" 제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농심호텔 9층 특설대국실에서 열린다. 첫 대국은 한국 최철한 9단과 중국 판팅위(范廷鈺) 9단의 맞대결로 시...
2018-11-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출시
농심이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면에 고소한 크림 소스를 더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스파게티 토마토로 면 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농심의 두번째 제품이다.농심 스파게...
2018-11-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농심이 지난 17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농심 임직원 40여명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0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농심...
2018-11-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새우깡 값 올린 농심, 연 매출 200억원 오를 것"
농심이 2년4개월 만에 스낵 가격을 평균 6.7% 인상함에 따라 연 매출이 약 200억원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14일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농심의 연간 스낵 매출액은 3400억원 수준"이라며 "평균판매단가 ...
2018-11-1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새우깡 100원 오른다...농심스낵 19종 6.7% 인상
농심이 스낵류 19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오는 15일부터 평균 6.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2016년 7월 이후 2년4개월만이다. 농심 관계자는 "제조원가와 판매관리비 등 비용 상승으로 인해 원가압...
2018-11-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中 광군제 온라인 매출 신기록 세웠다
중국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光棍節・11월11일) 당일 농심이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광군제 당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시장 타오바오몰(天猫)에서 일일 평균치보다 10배 이상 증...
2018-11-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해물안성탕면' 출시 50일...라면시장 상위 11위 등극
농심이 '해물안성탕면' 출시 50일 만에 1800만개가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각종 해물을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물안성탕면은 출시와 동시에 판매가 급증해 9월 라면시장에서도 1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10일 출...
2018-10-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辛으로 中心 잡은 농심...중국 진출 20년만에 매출 40배↑
농심이 중국 시장 진출 만 20년 만에 매출이 40배 가량 성장했다. 올해는 중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16일 농심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올해 매출은 2억8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
2018-10-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그룹, 22일까지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접수
농심그룹이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총 13일간이다. 농심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농심은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