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현대·기아차 특화 전용 프로그램 내놔
현대캐피탈이 현대·기아차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내놨다.10일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인기 차종인 코나, 베뉴를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밀레니얼 세대...
2019-09-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차·기아차 '차세대 EV충전 동맹군' 합류...BMW·다임러·폭스바겐·포드 '아이오니티'에 전략투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BMW, 다임러, 폭스바겐, 포드 등 4개 그룹이 참여하는 유럽 전기차 충전 사업에 합류한다.현대기아차는 지난 6일 독일 뮌헨에서 유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업체 '아이오니티'에 전략투...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재도약 노리는 기아차, 첫 현지인 CEO 영입
기아자동차가 중국사업 회복을 위해 현지법인(동풍열달기아) CEO(총경리)에 리펑 전 바오능그룹 상무부총리를 임명했다.리펑 신임 총경리가 오는 16일부터 기아차의 중국 생산·판매·기업 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전기차, 충전소 혜택 확대...이마트 '우선충전' 도입
기아자동차가 자사 전기차 오너를 대상으로 보다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발혔다.전국 21곳 이마트에 설치된 '기아차 우선 사용 100kW급 초급속 충전소'를 앱 예약...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인피니티에 역동성 심은' 카림 하비브, 기아차 합류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통해 '디자인 경영'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BMW·인피니티 등 고급차 브랜드 출신 스타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기아차는 6일 일본 인피니티 수석디자인 총괄 카림 하비브(46)를...
2019-09-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스포티지 구매혜택 강화...판매활력 찾기 나서
기아자동차가 판매활력이 떨어진 준중형SUV 스포티지 실적을 끌어 올리기 위해 2020년형 연식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섰다.기아차는 이달 들어 스포티지에 새로운 기본 할인 혜택을 제시했다. ...
2019-09-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조끼처럼 입는 착용로봇 '벡스' 개발...연내 국내공장 도입-상용화 추진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는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를 자체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VEX는 조끼형 외골격(Vest Exoskeleton) 착용 로봇을 뜻한다. 생산라인 등에서 위를 보고 장시간 일하는 상향 작업 근로자를 보...
2019-09-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를 대표하는 영업달인" 서대득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영예
기아자동차 서대득 영업부장이 기아차의 11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다.기아자동차는 ...
2019-09-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시선 사로잡는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편의성 강화 돋보여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19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2020년형 스포티지는 일부 디자인 변화를 통해 고급감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편의사양을 신규·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형 스...
2019-09-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형 위협하는 아우' 기아차, 국내 승용차 판매 현대차 2개월 연속 추월
'아우' 기아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형' 현대자동차를 위협하는 모습이다. K7·셀토스 등 기아 신차가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동급 현대 그랜저·코나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기아차는 하반기 모하비 페이스리프트에 ...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식 조직혁신...현대차·기아차, 직원호칭 '매니저' 단순화하고 연공서열 없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임직원 직급·호칭 등을 개편한 새로운 인사제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 제조업체 탈피를 촉진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조직혁신 ...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2021년 신차에 차량일체형 전동킥보드 옵션 제공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이르면 2021년 신차에 옵션으로 제공할 차량 일체형(빌트인) 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현대차·기아차가 27일 자사 유튜브에 해당 전동스쿠터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
2019-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서대득 진주지점 영업부장, 판매 4000대 '대기록'...K9 수여
기아자동차 경남 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이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임명됐다.기아차는 26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서 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전달했다...
2019-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셀토스·K7 타고 고향으로" 기아차 추석시승 참가모집
올 하반기 돌풍을 일으키며 경쟁사를 긴장시킨 기아자동차 신차 '셀토스'와 'K7프리미어'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한 귀성차량 지원 사회공헌도 진행한다.기아차는 추...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고객 선택폭 늘린 '2020 스포티지' 연식변경 출시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을 19일 출시했다.2020년형 스포티지는 일부 디자인 포인트를 통해 고급감을 키웠고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측·후면 가...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서 뼈깎는 구조조정 돌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부진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통해 타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8년만에 역성장한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중국을 기...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노조 '일본 몽니'에 파업 숨고르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임단협)에서 파업 대신 우선은 사측과 다시 대화하기로 결정했다. 한일 외교갈등에 대한 여론 부담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 노조는 13일 오후 ...
2019-08-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년 인도 탑5" 기아차 야심찬 첫발
기아자동차가 이달말 새로운 전략시장인 인도에 야심찬 첫발을 내딛는다.기아차는 오는 22일 소형SUV 셀토스를 인도시장에서 공식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셀토스는...
2019-08-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인도 신공장 본격 가동...셀토스, 사전계약 2.2만대 '흥행예감'
기아자동차가 8일 인도 신공장 본격 가동하고 소형SUV 셀토스 생산을 시작했다.기아차는 이날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 건립한 기아차 공장에서 '셀토스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셀토스는...
2019-08-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그린라이트, 탄자니아 중학교 건립...다섯번째 '결실'
해외 빈곤지역 자립기반 구축을 돕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린라이트'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꽃을 피웠다.기아차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바가모요 지역에 중학교를 건립해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8일 ...
2019-08-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년간 국내서 274만대 리콜...기아차·폭스바겐 일부 차량 리콜지연도
현대자동차가 최근 5년간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리콜 판정을 받은 회사에 이름 올렸다. 기아자동차·폭스바겐은 일부 차량에 대한 리콜판정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지연에 대한 처벌...
2019-08-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기아차 대상 8월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이 8월 한 달 동안 기아자동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차 모닝 차종에 한해 진행된 ‘제로백 할부’를 최근 출시된 셀토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제로백 할부 프...
2019-08-0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차·기아차, 글로벌 친환경차 위상 강화 '코나EV·니로PHEV' 활약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EV) 판매량에서 10위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기아자동차는 플로그인하이브리드(PHEV) 부문에서 최다판매 7위 업체로 꼽혔다.각각 코나EV와 니로PHEV 판매량 확대에 따른 것으...
2019-08-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