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키우는 기쁨"…LG전자 틔운, ‘고양국제꽃어워드’서 국무총리상 수상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의 사내독립기업(CIC) 스프라우트컴퍼니(대표 신상윤)가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전시분야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8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시상...
2023-05-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가전·전장으로 1분기 웃었다…생활가전 첫 영업익 '1조'
LG전자가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생활가전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섰고, 미래사업으로 삼고 있는 전장(VS)도 지속 수주를 확대하면서 사...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가전 수요 당분간 개선 어려워…보급형 모델 적극 활용”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제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지난해 냉장고, 세탁기의 글로벌 수요는 3.4%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10% 감소했다”라며 “아직...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전장 수주 잔고 80조…전기차 부품 비중 지속 성장”[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는 현재 80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60% 중반, 전기차 부품이 20%, 차량용 램프가 10% 중반...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경쟁사 OLED TV 진입에도 시장 1위 리더십 지속될 것” [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 대비 부진한 것은 이미 나온 상황이다. 이에 OLED TV 성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쟁사 OLED 사업 본격화로 당사의 시...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5조…전년比 22.9%↓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59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9% 감소한 수준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조주완, 요즘 시들한 베트남 왜 갔을까?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최근 3일간 이어진 동남아시아 출장길에서 가장 먼저 베트남 사업장을 찾았다. 조 사장의 베트남 사업장 방문은 최근 베트남 당국 규제 강화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
2023-04-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4년 만에 삼성 넘어섰다…영업익 두 배 더 많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14년 만에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단순 수치로만 봐도 삼성전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78억원, 영업이익 1조49...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4974억…전년비 22.9%↓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1분기 매출 20조4178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9% 감소한 수준이다.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LG전자, 오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주목 포인트는?
국내 가전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날(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두 기업 모두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이날...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서 1조 빌린다…"OLED 경쟁력 강화"
지난해 2조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LG전자(대표 조주완)으로부터 1조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보다 강화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다. LG디스...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 사업부문 흑자"라는 LG전자, 영업익은 90%나 급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
2023-0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4분기 영업익 693억…전년比 90.7%↓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1조8575억원, 영업이익 69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0.7% 감소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83조4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0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LG전자·HDC랩스 손잡고 IoT 플랫폼 강화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입주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아이파크 입주고객들이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가전을 제어하고, 편리...
2023-0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TV·가전 안 팔리네"…LG전자, 4분기 영업익 전년比 91.2% '급감'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인플레이션 등 코로나 특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1조8597억 원, 영업이익은 655억...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CES 2023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2세대 공개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2세대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CES 2023에서 ‘가전, 그 이상의 삶을 경험...
2022-12-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ThinQ UP’ 앞세워 UP가전 글로벌 확대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내년 초 미국을 시작으로 UP가전을 글로벌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UP가전의 해외 브랜드는 ‘ThinQ UP(씽큐 업)’이다.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2023년 올레드 TV 맞춤형 사운드바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2023년형 LG 올레드 TV에 음향과 디자인을 최적화한 사운드바 신제품을 CES 2023에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운드바 신제품(모델: SC9S)은 LG TV 신제품과 맞춤형 입체 사운드...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전기료 확 줄이는 '피크저감용 ESS' 구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피크저감용 ESS’를 구축했다.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LG스마트파...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수면 진단 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가전 개발한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수면 진단 전문 슬립테크기업 에이슬립과 손잡고 고객의 수면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차세대 스마트 가전을 개발한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가산R&D캠퍼...
2022-12-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주완 LG전자 대표 “고객에 가치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구조’로 변화하자"
“새해에는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구조’로 변화해 나갑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전날(22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된 ‘CEO F·U·N Talk’에서 임직원들에게 신...
2022-12-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조주완, CES 2023서 '미래 비전' 소개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대표 연사로 등단해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LG...
2022-12-1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공기청정 기능 갖춘 마스크 '퓨리케어 마스크' 출시…19만9000원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신개념 전자식 마스크 ‘LG 퓨리케어 마스크’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지난해 홍콩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대만, 베트남, 스페인 등 총 23개 국가에 전자식 마스크를 선보인...
2022-12-0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