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훈풍' 올라탄 삼성E&A·GS건설, 사우디서 9.6조 규모 플랜트 수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사우디 동부 주베일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는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공사를 국내 건설사인 삼성E&A와 GS건설이 수주했다.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공사는 사우디...
2024-04-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사우디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수주…1.6조원 규모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6조원 규모 가스플랜트 수주했다. GS건설은 2일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2번(Fadhili Gas Increment Program Package ...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정기 주총서 허윤홍 사내이사 선임…"브랜드 신뢰회복 중점"
GS그룹 오너 일가 4세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GS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이천자이 더 레브’ 오는 4월 분양…635가구 규모
경기도 이천에 세 번째 자이(Xi) 아파트가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산 31번지 일원에서 ‘이천자이 더 레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천자이 더 레브는 지하 4층~지...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자회사 GPC, 업계 최초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GS건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회사인 GPC가 이달 초 환경부로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 2종에 대해 PC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GPC가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은 ▲PC기둥 ...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철근 누락' GS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도 법원서 제동
지난해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서울시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도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22일 GS건설이 국토부를 상대로 '국토부가 내린...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4차산업 기술ʼ로 안전한 현장관리 앞장 [건설현장 안전 지키는 똑똑한 AI·로봇]
GS건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가 유망한 관련 스타트업들과의 활발한 연계와 지원을 통해 저변을 늘리고 있다.GS건설은 지난 2020년 건설 소프트웨어 스타트...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12일 1순위 청약 접수
GS건설이 제일건설과 함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짓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가 오는 12일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개관...
2024-03-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젊은 인재 영입하자" GS건설-GS리테일, ‘캠퍼스 리크루팅’ 진행
GS건설이 GS리테일과 손잡고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캠퍼스로 나섰다. GS건설과 GS리테일이 5일부터 7일까지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진행한다. 5일 연세대, 한양대를 시작으로 6일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에...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부산 벡스코서 'UAM 버티포트' 컨셉 디자인 공개
GS건설이 도심항공교통(UAM) 운용을 위한 지상 인프라이자 UAM 서비스의 고객 접점인 버티포트(수직이착륙비행장)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의 상용화에 한발 더 나아간다. GS건설...
2024-03-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허윤홍 체제 굳히기… 부친 허창수 회장 '200만주' 증여
GS건설는 최대주주인 GS건설 허창수 회장이 지난 26일자로 지분 2.23%(200만주)를 장남인 허윤홍 사장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에 따라 허윤홍 사장은 아버지 허 회장(5.95%)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섰...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GS건설,차세대 먹거리 ‘데이터센터' 수주 전쟁
글로벌 4차산업 수요 확장 트렌드에 맞춘 국내 건설사들의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이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삼성물산과 GS건설 등 업계를 선도하는 1군 건설사들은 단순 시공을 넘어 핵심 인프라 구축은 물론...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스키 타고, 배구 관람" 허윤홍 GS건설 대표, 임직원 소통경영 강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취임 이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GS건설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허윤홍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2024-0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신입사원,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참가…“새로운 개선점 도출”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자이(Xi)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GS건설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고객 친화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는 2024년도 신입사원 중 건축수행...
2024-0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수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15일 오픈
GS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11일원에 선보이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메이플자이' 견본주택 오픈…분양 돌입
GS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한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하는 메이플자이의 견본주택을 2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허윤홍 “내실 강화로 위기 돌파”…주택사업 혁신 위해 수행역량 재정비
GS건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10년 만에 영업손실을 동시에 기록했다. 인천 검단아파트 재시공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기반사업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큰 틀 아래 회사의 ...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영업정지 처분' GS건설 “집행정지 신청·취소소송 대응”
GS건설은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자 집행정지를 신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GS건설이 지난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로 인해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2024-02-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3884억원…"검단아파트 리스크로 적자"
GS건설 은 지난해 매출액이 13조4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884억원, 당기순손실은 4193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적...
2024-01-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데이터센터 ‘에포크 안양 센터’ 준공…"시공 노하우·건설 기술력 담긴 결정체"
GS건설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으로는 건설사 최초 참여한 ‘에포크 안양 센터’ 를 준공하며, 10번째 데이터센터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GS건설은 24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에포크 안양 센터’ 준공식 행사...
2024-01-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증권 “GS건설, 저마진 현상 지속·마진율 개선 지연…주택 부문 매출 우려는 제한적”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은 19일 GS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임병용)에 대해 저마진 현장이 덜 해소됐고 안전·품질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마진율 개선이 지연되고 있지만, 주택공급은 정상적으로 진행돼 향...
2024-01-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GS건설, 새해 현장 안전경영 체제 본격화…‘안전 점검의 날’ 진행
GS건설이 2일 처음으로 ‘현장 시무식’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현장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4일 오전 GS건설 CEO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