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하반기 인사…기획협력국장 최용훈·금융시장국장 최영주
한국은행 최용훈 신임 기획협력국장, 최영주 신임 금융시장국장이 보임됐다.한국은행(총재 신현송)은 2026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신임 최용훈 기획협력국장...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수요측 물가 압력 중요, 10월 추가 금리인상 전망 우세…내년 최종 3.25% 가능"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p 인상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예상부합으로 평가했다.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고, 물가에 대한 수요 압력이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2026-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은 총재 "GDP갭 플러스(+) 전환, 시점 앞당겨질 수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GDP(국내총생산) 갭(Gap)의 플러스(+) 전환 시점 관련 질문에 대해 "지난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내년 초쯤 플러스 전환을 예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그 시점이 좀 더 ...
2026-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75%로 인상 '긴축 진입'…"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열린 2026년 7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75%가 됐다.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이날 금리...
2026-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열린 2026년 7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75%가 됐다.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2026-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6일) 7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상 전망 우세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0.25%p(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그동안 통화당국의 정책 전환 시그널 등을 감안할 때,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기준금리 인상 시,...
2026-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은 총재 "원화 강세 전환 여지 상당히 있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향후 환율 관련해서 원화 강세 전환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신 총재 "단기는 수급, 장기는 기초가치도 있다" 언급신 총재는 이날 오전 국회 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2026-07-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
2026-06-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김제...
2026-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이지호...
2026-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8연속 동결…"물가 등 점검하며 인상 시기 결정"(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열린 2026년 5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8회 연속 동결이다.이날 금통위는 신현송 한은 총재 주재의 첫 금리 결정 회의였다.'매파적(통화...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열린 2026년 5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8회 연속 동결이다.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8일) '신현송 데뷔' 5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동결 시 8회 연속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경기가 우려보다 악화되지 않았다는 인식 등...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
2026-05-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7연속 금리동결' 4월 금통위원 "중동전쟁 따른 불확실성…인플레 압력 완화 초점 맞춰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라 대내외 경제 여건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성장의 하방압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증대된 가운데 공급측 충...
2026-04-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윤철 부총리-신현송 한은 총재 첫 회동…"재정·통화정책 간 조화로운 운용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첫 회동을 했다. 이는 한은 총재 취임 이후 이틀 만으로,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은 등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2026-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취임…"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통해 물가·금융안정"(종합)
"우선,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충격으로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만큼,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합니다."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오전...
2026-04-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재경위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이로써 공백 없이 신임 한은 총재 취임이 이뤄질...
2026-04-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떠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통화정책의 울타리 넘자" 메시지(종합)
"4년 전 취임사에서 한국은행이 '통화·금융정책의 울타리를 넘어 국내 최고의 싱크탱크'가 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같습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4년 간의 임기를 마쳤다. 이날 오전 서...
2026-04-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보고...
2026-04-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주재현 한국투자공사 신임 CRO·부사장…국제금융 전문가
주재현 한국투자공사 신임 CRO(투자관리부문장)는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출신으로, 국제금융 전문가로 꼽힌다.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박일영)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hief Risk Office...
2026-04-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