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사랑·송파땡겨요’ 상품권 발행…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명절 성수품 물가 상승에 대응...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한국남동발전과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경남은행은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 ...
2025-11-0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해양기업 전방위 지원…1조 'BNK힘찬도약펀드' 조성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BNK힘찬도약펀드’를 조성했다. 지역 핵심 산업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을 펼치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부산을 해양금융...
2025-08-2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이희수號 제주은행, 네이버페이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성화 '맞손'…지역경제 활력 기대
제주은행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Npay(네이버페이)와 협업하기로 했다.제주은행 ‘탐나는전 체크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
2025-07-1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주택금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기금 11억7000만원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에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8개(기술보증기금·부산도시공사·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BNK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CHAIN-G프로그램 2기' 운영에 본격 나서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성장에 대한 역할과 상생금융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은 제16대 BNK경남은행...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가속화… 25년 만에 부활하나
충청권이 ‘지방은행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모여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오는 2023년 금융위원회에 인가서를 제출하기로 약속했다.이번에 충청권 지방...
2021-1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대구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9일 오전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성훈 행장...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