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에 신세계X알리, ‘보안 리스크’ 대응 어쩌나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의 약 3400만 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여파가 신세계그룹과 알리익스프레스의 합작법인(JV)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JV 산하 자회사 G마켓에서 무단 결제가 발생한 데다, 기존에도 개인정보 보호...
2025-12-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이사회 빠진 정용진, G마켓서 등기 올린 사연은
12년간 이마트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4년 전 3조4000억 원에 사들였던 G마켓이 그룹의...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손 잡은 알리익스프레스, 신규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 시범 출시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출범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韓 현지화 속도’ 알리바바닷컴, ‘트레이드 어슈어런스’로 K-셀러 공략
중국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현지화를 통해 한국에 더 깊이 뿌리내리며 K-셀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거래 보호 서비스 ‘Trade Assu...
2025-07-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월간 사용자 수 900만 명 돌파 ‘역대 최고치’
알리익스프레스가 6월 기준 월간 사용자 수(MAU) 900만 명을 돌파했다. 리테일 전문 데이터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MAU는 전월 대비 꾸준한 증가...
2025-07-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Z세대 겨냥한 K-패션 ‘셀럽샵(Celeb Shop)’ 베타 론칭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7월 K-패션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신개념 커머스 프로젝트 ‘셀럽샵(Celeb Shop)’의 베타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Z세대 소비자를 타겟한 인플루언서 기반의 큐레...
2025-06-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홍익대학교와 지식재산권 보호 슬로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알리익스프레스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슬로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위조상품의 유통을 방지하며 올바른...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테무도 한국 시장 직진출…반도서 벌어지는 C-커머스 전쟁
한국에서 C-커머스 전쟁이 시작됐다. 알리바바가 G마켓과 손을 잡은 데 이어 테무가 한국 시장 직진출을 선언하면서다. 그간 ‘중국 직구’ 모델을 고집하던 테무의 전략 변화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C-커머스의 ...
2025-02-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 에이블리 이사회 참여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의 이사회에 참여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이달 레이 장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레이...
2025-02-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서 ‘생화·꽃다발’ 판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상품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신선한 ‘생화 및 꽃다발’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케이베뉴에서 매월 엄선된 다양한 제철 생화 및 꽃다발을 선보인다. 케이...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 ‘新 수수료’ 정책 발표 “신규 판매자 입점 후 90일 수수료 0%”
알리익스프레스는 31일 ‘국내 시장과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발표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2023년 10월 한국 전용 상품관인 ‘케이베뉴(K-Venue)’를 론칭하면서 입점사 대상으로 시행한 수수...
2024-12-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 韓 셀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5년 동안 수수료 0%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10월부터 한국 셀러들이 해외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은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2024-09-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올해 말까지 케이베뉴 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알리익스프레스는 올해 연말까지 '케이베뉴(K-Venue)' 입점사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국 전용 상품관 케이베뉴는 가전, 식음료,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
2024-08-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셀러 대상 뷰티 세미나 개최…뷰티 카테고리 강화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8일 뷰티 세미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약 160개의 뷰티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셀러 입점 지원부터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 판매 전략을 담은...
2024-08-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말만 소비자 보호?” 알리·테무, 유해·논란 상품 여전 ‘해결은 언제?’
어린이용 신발 장식품, 슬라임 등 각종 아동용 제품과 보청기 의료용 기기 등. 여전히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는 판매자 정보와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출처불명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 공정거...
2024-05-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가격 빼면 시체”…문제덩어리 알리·테무, 그럼에도 살아남을까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 보던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오픈빨’이 힘을 다해가는 모습이다. 연일 발암물질, 낮은 품질,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에 휩싸이면서다. 심지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주요 생활필수품을...
2024-05-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대응 시험대’ 네이버 "중국 알‧테 걱정無…일본 ‘라인’은 예의주시"
중국 커머스 공습과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압박 등 글로벌 대응 능력 시험대에 올라선 네이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커머스 플랫폼과는 경쟁보다는 매출 향상에 긍정적 요인...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중국 커머스 전례 없는 위험” 쿠팡, 마트 3사보다 싸게 판다 ‘업계 최저가’
쿠팡은 8일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해 고품질의 상품들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은 가속화되는 중국 이커머스 공세와 고물가 혼란 속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검증된, 가성비...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000억 쏘는 알리 vs 배달비 무료 쿠팡…‘쩐의 전쟁’ 시작
알리익스프레스와 쿠팡의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000억원을 쏟아 부어 초저가 공세에 나섰고 쿠팡은 배달비 무료를 내세웠다. 파격적인 혜택들을 조건으로,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024-03-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