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직접 매입 안 한다…"펀드 통해 일부 투자"
현대차증권이 본사 사옥을 사지 않고 펀드를 통해 일부 투자한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증권빌딩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고 17일 밝혔다.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은 아...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사업’ 포문 열어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한국신용정보원(사장 최유삼)의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시스템 구축’ 포문을 열었다.코스콤은 지난달 국내 유일의 종합 신용 정보 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의...
2023-10-1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8일 오후 3시까지 본사‧지점 나눠 ‘신입사원’ 뽑는다 [2023 금융권 채용]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이 오는 8일 오후 3시까지 본사‧지점 나눠 신입사원을 뽑는다.본사 영업의 경우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법인 영업 ▲트레이딩(Trading‧주식거래)‧채권 및 파생결합증권...
2023-08-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직원들은 다 아는 ‘ISTJ’ 박재현 람다256 대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당신은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베라’(Yogi Vera)가 남긴 말이다.이 말이 좌우명인 최고경영...
2023-04-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본사 앞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개최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마티네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단어다. 마티네 콘서트는 ‘낮에 열리는 공연’을 의미한다...
2023-04-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테라파워, 직접 PPA 변경 가능 ‘REC 장기 전력 구매 계약’ 체결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지난달 테라파워 주식회사(대표 이성균)와 ‘태양광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테라파워 주식회사는 태양광 전문 공급사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Br...
2023-04-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증권, 조직개편…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강화”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27일 조직 내실화와 더불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Risk·위험)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
2022-12-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6일부터 고신용자 마이너스 통장 개설 제한… 연장은 가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6일부터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82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 고객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신규‧증액 신청을 연말까지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단, 연장은 할 수 ...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