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구조 개편' 현대위아...정의선 계산기 맞을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사업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모태 사업이던 공작 사업 매각 이후 최근에는 알짜사업 방산 부문까지 같은 그룹사 현대로템에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후 빈자리에는 로보...
2026-06-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 시대 경쟁은 혁신을 자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조했다.세마포 월드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5년간 49조 투자’…기아 송호성 “친환경차‧모빌리티 기술로 퀀텀 점프”
기아가 약 5년간 49조원으로 투자해 전기차,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친환경 브랜드로 도약하고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혁신을 가속한다.10일 기아에 따르면 전날(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로보틱스 전환’ 현대모비스, ‘기술’‧‘글로벌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모비스가 이사회에 기술과 글로벌 재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미래 성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로보틱스 시대를 맞이해 반도체부터 로보틱스 부품 등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 리스...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올 것이 왔다' 아틀라스에 떠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 투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조 측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노조는 고용 충격을 이유로 노사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아틀라스’…현대차, 피지컬 AI 로봇 기업 도약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글로벌 미디어 사이에서도 화제다. 이제는 현대차그룹도 완성차 기업에서 나아가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사회 성큼’ 현대차‧기아-딥엑스, 로봇 AI 플랫폼 상용화 진입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와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로봇 사회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 딮엑스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혁신적인 AI 기술 MINDS 사례로 선정된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플...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금융 서비스 고도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창의 인재 산실’ 현대차그룹, ‘2025 제로원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2025 제로원데이’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현대 성수 복합거점에서 개최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대전시와 ‘2025 MARS 월드 포럼’ 개최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오는 9월 4일 대전 호텔ICC에서 ‘2025 MARS 월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모빌...
2025-08-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건설, 로보틱스 기술로 '건설 무인화' 저변 확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길 첨단 로봇들을 소개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기술연구원 내 로보틱스랩에서 ‘혁신 R&D 건설로봇 기술...
2024-07-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