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게임 협업 상품 2300만개 팔렸다…객단가 최대 4배
GS25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 상품으로 고객들의 구매 금액과 매장 방문 횟수를 늘리고 있다. 게임 캐릭터가 담긴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려는 팬들이 편의점을 반복해서 찾으면서 일반 고객보다 ...
2026-10-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수술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3N DNA 이식해 재도약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대대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행보는 국내 주요 게임 대기업 3사(넥슨·엔씨·넷마블)의 핵심 성공 방정식을 복합적으로 흡...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2026-09-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PC/콘솔 버전에서의 특징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
2026-09-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우치’, 한국관광공사와 조선 판타지 색감 더한다
넥슨게임즈가 한국 관광공사와 AAA 조선 판타지 신작 ‘우치 더 웨이페러어(이하 우치)’ 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 속 조선 시대 색감을 강화하는 한편, 출시 후에도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연계사업...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네이버웹툰 의기투합 '템빨'에 쏠리는 눈
넥슨과 네이버웹툰이 의기투합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이하 템빨)’가 베일을 벗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 기반 대형 신작일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함께 협력...
2026-09-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
2026-08-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FPS 명가’ 넥슨, 국내 ‘오버워치’ 열풍 다시 피울까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FPS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한때 국내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오버워치는 현재 경쟁작에 밀리며 존재감이 낮아진 상태다.업계에서는 넥슨이 서...
2026-08-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경기장 건립만 100억' 넥슨, e스포츠 놓지 않는 이유는?
넥슨의 국내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일대에 추진 중인 대규모 스포츠, 문화 복합 프로젝트에 참여해 e스포츠 경기장 건설까지 추진 중이다.e스...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겜 김태환 신임대표, 실탄 3000억 활용에 쏠리는 눈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변경 이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야후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지만, 자체 동력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매각과정에서 약 3000억 원을 획득한 만큼...
2026-07-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유망 게임 기업 위해 2500억 규모 씨앗 머니 조성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국내 유망 게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 펀드를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초기 투자 공백을 최소화하고 스타트업 육성부터 고용 창출까지 선순환 체제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2026-06-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
2026-06-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
2026-06-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 개발부터 AI 시대 경쟁력까지’…넥슨 ‘NDC 2026’ 개막
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게임/IT 개발자 정보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가 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올해 행사에서는 게임 개발 노하우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최대 화두인 AI 활용부터 이를...
2026-06-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NDC 개막’…이정헌 넥슨 대표 “AI 시대, 경쟁력은 사람 안목에서”
“게임 업계는 AI 등장으로 구현 도구가 발전하면서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게임 개발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AI도 지금까지 쌓아온 게임 서비스 노하우나 이용자들의 교감 등은 구현하지 못한다. 우리는 AI가 담지 못...
2026-06-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
2026-05-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NDC’, 19일 참관객 접수
넥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내달 개막을 앞두고 현장 참관객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NDC는 AI 분야 강연과 전문가 대담이 강화되는 등 게임 IT업계 AI 트렌드를 한...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넥슨의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아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이기에 나선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 분쟁 5년 만에 일부 승소 마무리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5년 동안 이어진 ‘P3-다크앤다커’ 저작권 및 영업비밀 침해 논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넥슨은 향후에도 자사 IP(지적재산권) 및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 IP 거점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
넥슨의 대표적 문화 체험장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게임 문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넥슨 IP(지적재산권)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넥슨컴퓨터박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수상
넥슨의 글로벌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가 영국 글로벌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식 5관왕에 성공하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체질 개선'한다며 외부 인사 영입했는데...주가는 속절 없이 하락
넥슨이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 경영 전략가를 영입했다. 이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후 진행 중인 체질 개선 작업의 일환이다. 검증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경영 진단을 통해 체질 개선 강도를 높이기 위한 것...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