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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7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1,911.49p, -6.01p, -0.31%)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9-08-07 수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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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210.60p(+0.99p, +0.04%)로 마감
8일 기준 코스피(2,210.60p, +0.99p, +0.04%)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759억원...
2019-04-08 월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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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일정 3/24~3/30] 신한금융지주·셀트리온·JYP엔터테인먼트 등 1592개사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4일부터 30일 사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2216사 중 총 1592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셀트리온 등 426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1028개사의 주총이 예정되어 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선바이오 등 138개사가 주총을...
2019-03-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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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면세점, 인천공항 철수…롯데 이어 임대료 잔혹사
중소‧중견 면세업체인 삼익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에 따른 경영난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철수한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2월 인천공항 T1에서 같은 이유로 철수한 데 이은 두 번째 사례다. 특히 ...
2018-04-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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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527.67p(-6.32p, -0.25%)로 마감
20일 기준 코스피(2,527.67p, -6.32p, -0.25%)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기관은 3,396억원을...
2017-11-20 월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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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T2 면세점 입찰 수정공고…내달 4일 참가 신청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T2)면세점 입찰 수정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T2면세점 DF1~DF6 구역의 사업자 선정...
2017-03-0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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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듀프리·DFS도 눈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면세점 입찰이 임박한 가운데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스위스 듀프리, 미국 DFS 등 글로벌 면세점 사업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2017-02-09 목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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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거침없는 질주 ‘언제까지’
캐피탈 마켓에서 홀세일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KDB산은캐피탈, IBK캐피탈, 신한캐피탈 등 캐피탈 3사의 상반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KDB금융지주 계열사인 KDB산은캐피탈은 투자금융 부문에서 기대이상의 성...
2014-07-2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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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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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