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보다 컨셉이 먼저죠’ W컨셉, 올해 첫 브랜드 캠페인 공개
W컨셉(대표 이은철)이 올해 첫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국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W컨셉은 오는 5월 9일까지 ‘WAKE UP YOUR CONCE...
2022-04-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19일 1순위 청약 실시
KCC건설(정몽열, 윤희영)이 ‘아산 벨코어 스위첸’의 1순위 청약을 19일 진행한다.18일 KCC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속도낼 것”현대百그룹, 통합 ESG브랜드 ‘리그린·위드림’ 선보여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해 그룹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인다. 통일되고 일관된 브랜드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신뢰도...
2022-04-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권원강 컴백·소진세 퇴장…교촌의 파워시프트
거문고 줄은 과연 느슨해져 있던 것일까. 창업 31주년을 맞아 지난달 교촌이 새로운 슬로건으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을 내걸었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해현경장. 중국 고대 역사서 ‘한서’에 나오는 말로...
2022-04-1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명가서 바이오 명가로
초코파이 명가 오리온(회장 담철곤)이 바이오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중국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해 제과 업계를 넘어서 바이오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계획이다.오리온...
2022-04-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계 원자재값 파동-下]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해외건설 수주 ‘역성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값 파동은 국내 건설만이 아닌 해외 건설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수주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해외수주 금액은 66억7094만달...
2022-04-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층간소음 사라질까? ①] 삼성·현대·포스코·대우건설, 바닥구조 자체 개발 ‘매진’
건설사들이 오는 8월 4일 실시되는 아파트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공동주택 사업자는 아파트를 건설한 후 사용검사 승인 전에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하는 성능검사를...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