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형사처벌 가능한 11대 중과실 보장
[한국금융신문]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나만의 파트너’를 통해 형사 처벌이 가능한 11대 중과실 사고까지 보장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고 100세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상품이다. 100세 만기로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손해보험, 상해골절수술비 업계 최고 보장
[한국금융신문]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차도리 운전자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도리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들에게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분석해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교통사고부상...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 우승기원 정기예금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 에스버드(S-birds) 여자농구단의 2015-2016 시즌 승리 및 우승을 기원하는 ‘신한 S-birds 스피드업 정기예금’을 2월 4일까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신한 S-birds 스피...
2016-01-05 화요일 | 김효원 기자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 범금융 신년 인사회 참석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과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수협은행, 연 최고 3.0% 주거래 패키지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주거래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인 ‘Sh평생주거래우대통장·적금·예금’을 4일 출시했다.‘Sh평생주거래우대통장’은 가입하는 모든 ...
2016-01-05 화요일 | 김효원 기자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금융위원회의 상품개발 관련 규제 완화 이후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2016년 첫 신상품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5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H플러스...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알리안츠생명, 종이 약관 20만권 대신 USB 약관이 나무 3276그루 살려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알리안츠생명이 지난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종이 약관 대신 USB 약관을 제공해 한해동안 3276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알리안츠생명은 2015년 1월부터 업계 최초...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우리은행, 위비뱅크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사진)이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모바일전문은행인 ‘위비뱅크’를 통해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위비뱅크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우리은행과 거래가...
2016-01-05 화요일 | 김효원 기자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 금감원 우수 금융신상품 수상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무)꿈꾸는e저축보험’ 상품으로 금융감독원 주관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금감원은 매년 한 해 동안 출시된...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페퍼저축은행, ‘999무지개대출’ 금감원 우수 신상품 선정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4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999무지개대출’이 중소서민금융 부문에서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주관하...
2016-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넷은행·P2P 대비 ‘핀테크 본격화 예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5년 하반기에 돌입하면서 2금융권에서는 ‘핀테크(FinTech)’ 열풍이 더 강해졌다. 카드업계가 핀테크 관련 조직개편을 지난 12월에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또한 올해 6월 도...
2016-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저금리 저성장 기조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 급부상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저금리와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생명·손해보험사들은 기술과 금융의 결합인 핀테크를 통한 판매채널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금융업권이 전반적으로 핀테크를 도입하던 데...
2016-01-0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NH투자증권, QV 로보 어카운트 출시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개인별 재무목표에 따른 최적의 맞춤 매매전략 제시, ETF 자동매수, 목표수익률 도달시 매도 안내 등을 포함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QV 로보 어카운트(...
2015-12-28 월요일 | 원충희 기자
KEB하나, 사업자우대통장 1만좌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춰 지난달 2일 출시한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이 출시 50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 이 통장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각종 우대 혜...
2015-12-2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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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이병호 신임대표 공식선임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24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병호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이날 이...
2015-12-25 금요일 | 원충희 기자
8조 짜리 거대 IB '미래에셋대우증권' 탄생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자기자본이 8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한다. 미래에셋의 대우증권 인수는 한국형 글로벌 IB(투자은행) 출범 가능성과 동시에 증권업계 지각변동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여...
2015-12-24 목요일 | 원충희 기자
호텔롯데, 이르면 2월께 상장 예정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롯데그룹의 지주사격인 호텔롯데가 지배구조 투명화의 일환으로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올 한해 ‘형제의 난’으로 홍역을 치렀던 롯데가 꺼내든 ...
2015-12-24 목요일 | 장원석 기자
국민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국민은행이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을 동시 개편하고 편의성과 보안을 강화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3일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사용자 환경 구축을 위해 인터넷뱅킹과 모...
2015-12-2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IBK연금보험, 저소득 고령층에 연탄 배달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IBK연금보험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저소득 고령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15일 실시했다.IBK연금보험은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2015-12-16 수요일 | 박경린 기자
한국투자증권, 노후준비 파트너 ‘평생연금저축’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의 ‘평생연금저축’은 노후준비를 고심하는 중장년층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시장상황 및 대내외 요건을 고려해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목...
2015-12-1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BC카드, 14년만에 ‘부자되세요’ 마케팅 재등장
국내 경기가 또 다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자 BC카드가 14년 만에 ‘부자되세요’ 마케팅을 다시 선보였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선 것이다.시리즈 1탄은 ‘부자되세요 홈쇼핑카드’다...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NH인천농협, 나눔봉사단“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7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있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1만장을 나누어 주었다.인천농협 직원 600여명으로 이뤄진 “NH인천농협 나눔봉사...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픽테 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대표 구성훈)은 7일,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분석해 투자하는‘삼성 픽테 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을 통해 공동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픽테 글로벌 메가트렌드...
2015-12-07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