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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교보문고와 전략적 제휴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4 13:23 최종수정 : 2015-11-24 17:41

신한카드, 교보문고와 전략적 제휴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와 교보문고(대표이사 허정도)는 24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한 앱카드를 기반으로 교보문고 회원들의 서비스 간편가입은 물론 전국 25개 교보문고(바로드림센터 및 교내서점 포함) 오프라인 매장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보문고 도서구입시 간편결제와 O2O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신한카드의 교보문고 이용고객 중에서 2-30대 고객 비중이 58.7%에 달하는 점을 주목, 이들 2030세대들의 서적 컨텐츠 구매 니즈에 적극 대응해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우선 전국 25개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 앱카드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교보문고 북클럽 멤버십 혜택도 동시에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간편한 원스톱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신한카드 고객이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를 하는 경우 앱카드 바코드 결제와 교보문고 멤버십 바코드 결제를 한 화면에 표시해 동시에 결제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멤버십과 신용카드 결제를 따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편리하고 간편하게 원스톱 모바일 결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앱카드 앱과 모바일 교보문고 앱을 연동해 모바일 결제의 간편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서적 구매 후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적을 수령하는 대표적 O2O 서비스인 ‘바로드림’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이번 교보문고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는 O2O 및 커머스 분야 선도 사업자인 SK플래닛을 비롯, 모바일 리테일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GS리테일 등과 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Alliance)를 완성함으로써 400만 모바일 앱카드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는 이번 교보문고 제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구매 컨텐츠를 구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Alliance 파트너들은 고객들의 니즈를 선반영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검증받으면서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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