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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O 확대 6.4조로 회사채 안정 꾀한다
회사채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양극화를 거듭하자 지난 2010년 8월 건설사 유동성을 돕기 위해 도입했던 프라이머리 CBO(이하 P-CBO)가 정상기업 가운데 일시적 자금부족 상황에 빠진 기업 회사채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등과 논의를 거쳐 차환발행 지원...
2013-07-0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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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다시 문제가 된 정책금융 ① 공기업 내부에선 “기초설계부터 다시하자”
“어느 금융공기업을 분리해서 일부는 이쪽에 또 다른 쪽은 저쪽에 붙이는 게 바람직하냐 아니냐하는 논의가 중요한 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민간 연구기관 A위원)“정책이 시장 실패가 드러났을 때 걷잡을 수...
2013-07-0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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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IT보안사고 공시 의무화
앞으로 정보통신(IT) 보완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는 자사 홈페이지에 한 달간 사고 내용과 원인을 게재해야 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연구원은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금융정보보호 세미나를 열어 3·20 전산 마비사태 등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금융권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최수현 금감원장은 축...
2013-07-0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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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수료, 업권간 단순비교 가능해진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업권별로 제각각이던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기준이 연간 적립금 평균잔액 기준으로 일원화된다. 또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퇴직연금을 늦게 지급할 때 물어야 하는 지연손해금 보상 의무도 은행과 증권사까지 확대된다.1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퇴직연금 사업자별로 달랐던 수수료 부과를 은행...
2013-07-0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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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EMEAP 참석차 출국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EMEAP)`참석차 28일 출국했다. EMEAP는 동아시아 및 대양주 11개 국가의 금융감...
2013-06-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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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증권-우리은행 3단 매각 돌입
정부가 지난 13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우리금융 민영화를 마침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을 지방은행계열, 증권계열, 우리은행계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분리 매각한다는 것이다. 지방은행계열과 증권계열은 7월부터 매각 절차에 들어가고 우리은행은 내년 1월에 개시해 내년 중 ...
2013-06-26 수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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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쇼크에 '기초체력'론 응수 신제윤 위원장
지난 주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한 뒤 국내외 금융시장이 큰 충격에 휩싸인 것과 관련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대외 충격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펀더멘털 개선 노력을 기울이자"고 주문하고 나섰다. 국내 리스크 요인 해소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신 위원장은 회사채 정상화 방...
2013-06-24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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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제재 피해 수출中企 지원"
정부가 미국의 이란 제재 확대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한다. 아울러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합동 대책반을 가동해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정부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대(對)이란 제재의 영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 확정했다고 밝...
2013-06-2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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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슈랑스 과열조짐에 금감원 ‘브레이크’ 걸어
증권사의 보험판매, 일명 ‘스톡슈랑스(Stocksurance)’가 급증하면서 금융감독원이 집중점검에 나섰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FY2012(2012년 4월~2013년3월) 증권사를 통해 판매된 보험 신계약 초회보험료가 23조6026억원으로 전년대비 13조9892억원 늘었다.초회보험료 가운데 생보의 비중은 20조9185억원으로 13조9851억원...
2013-06-20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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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강릉출장소 21일 연다
금융감독원은 강원 영동지역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지역 금융경제 발전을 꾀하기 위해 21일 강릉출장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출장소 개소식과 더불어 곧바로 서민금융 상담행사와 중소기업인 등과 간담회를 잇달아 마련해 지역 금융소비자와 소통에 나선다.금감원은 "그 동안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서 금융교육, 서민금융...
2013-06-20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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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이사회참여 모색 토론회
금융위원회가 가동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방안TF' 논의 결과가 지난 17일 공개된 뒤 알맹이가 적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 △이해관계자의 이사회 참여 등을 뼈대로 하는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모색에 머리를 맞대는 토론회가 열린다.민주당 이종걸·김기준 두 국회의원은 20일 ...
2013-06-1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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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배상 땐 사외이사도 책임분담
금융회사 리스크관리정책과 지배구조 정책은 앞으로 이사회가 수립해야 하며, 이사회는 경영진과 이사 개인이 회사 자산을 유용하지는 않는지 이해상충 행위 감독해야하는 책임을 지도록 법문에 담게된다. 지금까지 CEO나 사외이사 등 추천할 일이 있을 때 급조되곤 했던 후보추천위원 절차를 내실화하기 위해 금융사 이사회...
2013-06-17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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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다발 금융사들 ‘민원전담관리자’ 지정해야
ING, PCA, 알리안츠생명 등 몇 년째 민원등급 하위권을 맴도는 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이 민원전담관리자(CRM)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금융감독원은 16일, 지난해 민원발생평가 4~5등급을 받은 금융사에 금융소비자보호처 직원으로 CRM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대상 금융사는 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국민카드, AIG손보, ACE...
2013-06-17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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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심평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심사 주관
내달부터 보험사와 공제조합이 수행했던 자동차보험 진료비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위탁받아 하게 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오는 14일 서울 서초동 심평원 8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위탁에 관한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심사위탁자는 14개 보험사와 6개 공...
2013-06-13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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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 현행 2.50% 유지
기준금리가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한은은 해외 위험요인의 변화 추이와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및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정부 경제정책의 효과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세계경제...
2013-06-13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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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미지급 보험금 360억원 찾아줘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을 통해 360억원(4606건)의 보험금을 찾아줬다고 11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0개월간 각 보험사들은 안전행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사망자 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에게 보험가입사실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생명보험사의 사망보험금 273억...
2013-06-11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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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및 상호금융 연체이자 산정방식 개선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및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연체이자 산정방식이 개선돼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11일 은행,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연체이자 산정방식을 연체기간별로 차등 적용하도록 개선해 올 하반기 중에 시행토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3-06-11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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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美서 한국 위상 재확인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IMF 및 World Bank 총재, 미국 주요 금융감독당국* 수장 등 5개 기관장들과 면담하고 IMF, World Bank, FRB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연설했다.여기서 미...
2013-06-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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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은행권 '우량 중기만 대출 편중' 지적
금융당국이 박근혜정부 들어 처음으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은행들에 ‘비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금융위원회는 7일 오전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회의'를 갖고...
2013-06-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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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종합포털 '금융e랑' 5일 개통
그동안 금융위원회, 예금보험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개별 기관별로 제공되어 왔던 온라인 금융교육 컨텐츠를 이제는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4일 교육 컨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협의회의 소속기관간 협업을 통해 금융교육 종합포털인 '금융e랑(www.금융e랑.kr)'을 구축했다고 밝혔...
2013-06-04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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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금보험공사 17주년 기념사
◇친애하는 예금보험공사 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우리 공사 창립 17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이 같은 날에는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공사는 설립 이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2011년 시작된 대규모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2013-06-03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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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해체 후 합병방식 민영화 가능"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가운데 팔 수 있는 것부터 떼어 내 팔고 나면 지주사 체제를 해소, 우리은행 중심으로 남긴 다음 지분매각이든 합병이든 가능한 방식으로 매각하는 밑그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등장했다. 지방은행 분리매각 관련 정치적 논란과 이해관계자 반발 등의 가능성에 대해선 “그래서 내가 ‘직’을 걸겠다고...
2013-06-02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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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4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4건을 포함한 547억원 규모, 40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15건이나 포함되어 있...
2013-05-3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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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경력직·전문직 공채 나서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등 현안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경력직 채용과 더불어 변호사와 국제전문인력 등 전문직 채용에 나섰다.금감원은 30일부터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오는 6월 7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는 등의 채용공고 사실을 알렸다. 금융사 검사 업무는 물론 불공정 조사, 회계 감리 ...
2013-05-31 금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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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 부서장급 전보 △기획조정부장 임성열 △인사지원부장 임기순△저축은행지원부장 이흥섭 △자산관리1부장 이형구△조사지원부장 이수명 △리스크관리부장 양태영△고객경영지원실장 최광우 △청산지원부장 양이중△감사실장 이종훈 △법무실장 곽성근△회수관리실장 김병만 △재산조사실장 서정욱◇ 부서장급...
2013-05-30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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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신고땐 최고 50만원 포상금
앞으로 대출 사기나 위법적인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5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불법 채권추심과 이자율 위반, 대출 사기, 미등록 대부, 불법 중개수수료 수취 등이다. 현재 시행 중인 유사수신행위...
2013-05-3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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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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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