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DLF 검사] 2% 수익률 DLF, 금융회사 수수료는 5% 육박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를 설계하고 판매한 금융회사들이 투자자에 약정한 수익률의 두 배가 넘는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8000억원 가량의 DLF가 팔린 가운데 금융회사들은 DLF에 따른 리스크를 제...
2019-10-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2일부터 SK텔레콤과 'LH형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 시범 사업 진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SK텔레콤, 사회적기업 ‘행복한에코폰'과 함께 'LH형 인공지능 노인돌봄 서비스'를 마련하고 노인의날인 2일부터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LH는 마이홈센터·관리사무소·무지개사원제...
2019-10-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안심전환대출 공급이 채권시장 미치는 영향 최소화 노력"
금융위원회가 20조원 규모로 공급되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여파를 최소화하는데 방점을 두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브리핑...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조 안심전환대출에 74조 신청 몰려…"집값 커트라인 2.1억~2.8억 수준 결정"
최저 연 1%대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에 총 74조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20조원 공급 한도내에서 대환되며 집값 ...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HUG, 중도금 대출 보증 사고 매년 급증...사고 1위 지역 '경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 구입자금 보증(중도금대출 보증)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으로는 경남이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2019-09-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오늘(30일)부터 하반기 320명 대규모 채용 시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상반기 30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320명(5급 288명, 6급 32명) 대규모 채용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41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규...
2019-09-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국감 - 금융위·금감원] 고위험 금융상품 규제 감독·입법 공방 불가피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조국정국’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소관기관으로 하는 정무위 현안 이슈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조국 정국·사고 얼룩 곳곳 난타전 예고
올해 국정감사는 ‘조국정국’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사고 속에 피감기관 수장 난타전이 반복되고 ‘무더기’ 기업인 소환도 역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생산적인 국감을 위해 국회...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몰 고객 4만9000명 해킹 당해 '포인트 탈취' 목적...홈플러스 해당 고객 미고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이용 고객 약 5만명 계정이 해킹당해 OK캐시백 포인트를 절취당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국회 과하긱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상...
2019-09-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창립 10주년 기념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시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밀양시, 경남 및 밀양자원봉사센터, 산내면 주민 등 350여명과 함께 밀양시 산내면 다목적센터 운동장에서 ‘안녕한 경남 만들기, LH와 함께 Live Up! Health Up!' 노사공동 봉사활동을...
2019-09-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50조원 넘어
최저 연 1%대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50조원을 넘었다. 금융위원회는 접수 11일차인 25일 오후 4시 현재 신청 완료 건수가 43만5328건, 누적금액...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집토스와 '청년층 주거 및 일자리창출 지원 상생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집토스와 ‘청년층 주거 및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오프라인 중개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2019-09-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일·삼정 등 20개 회계법인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시행을 앞두고 회계법인 20곳이 상장사 감사인으로 1차 등록됐다.금융위원회는 지난 5~6월 상장사 감사인으로 등록을 신청한 회계법인 중 20개 회계법인이 1차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휴대폰 소액결제·소상공인 매출데이터로 대출심사…지정대리인 2건 지정
휴대폰 소액결제 데이터나 소상공인의 매출 등 데이터를 신용평가와 대출심사에 활용하는 서비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2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열흘 만에 37조원 넘어
최저 연 1%대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접수 열흘 만에 37조원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현재 신청 완료 건수가 32만2911건, 누적...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복지위 국감 증인 체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다음 달 2일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24일 국회는 교육·국방·기획재정·농림축산신품해양·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정보위원회 등 7개 상...
2019-09-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성장 환경 적극 조성"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부도 은행들과 함께 핀테크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 타워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IBK...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규제 샌드박스, 더욱 과감하게 운영"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규제 특례를 주고 혁신 실험을 지원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오후 은성수 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주재하고 혁신...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부, 인터넷전문은행 의지 강하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 P2P금융 법제화 관련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인터넷전문은행에 대...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은성수-민병두-박용만, P2P금융 법제화 위해 맞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이날 토론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열렸...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돌아온 정무위 국정감사…DLF사태 집중될 듯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이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판매처인 은행 증인 채택에 관심이 쏠리고 '공회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제...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내달 10일 시작
내달 10일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시작돼 신규 플레이어 참여에 관심이 모인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신청 후보군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원 돌파…집값 낮은 순서대로 지원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공급 목표치인 2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17만4994건, 누적금액은 20...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접수 닷새만에 14조원 신청 육박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규모가 접수 닷새만에 14조원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11만8027건, 누적금액은 13...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서울시와 부동산신탁사 규제 강화 협의한 바 없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제기된 부동산신탁사 규제 강화를 서울시와 협의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20일 국토부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규제 강화와 관련해 서울시와 협의한 바 없다”며 “이에 따라 도시정비법 개...
2019-09-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