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방카슈랑스·펀드 모니터링 강화 추진…소비자 피해 최소화
금융당국이 금융상품에 대한 리스크를 조기 인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금융감독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방카슈랑스와 펀드, 퇴직·개인연금 등의 상품 정보를 직접 입수하고, 영업 상시감시 기능을...
2021-05-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소비자 울리는 '셀프 손해사정' 뜯어고친다
보험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보험금을 산정하는 이른바 ‘셀프 손해사정’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보험사가 손해사정 업무를 위탁할 때 50% 이상 자회사에 몰아주면 선정 이유나 평가결과를 이사회에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위, 13개 금융기관과 ‘녹색금융’ 국제협의체 지지 선언
금융위원회는 24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탁결제원 등 13개 금융 금융유관기관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및 TCFD 권고안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TC...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은행·보험사 등도 매년 2000억 출연…서민금융법 본회의 통과
앞으로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은 5년간 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위해 매년 2000억원의 출연금을 내야 한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2차 소부장 펀드 위탁운용사에 유안타·한투·미래에셋
한국산업은행은 21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지원한 16개 운용사 중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유안타인베스트먼...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
대한상의, 27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20시부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ESG·그린기술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5...
2021-05-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카카오페이·대형GA도 2023년부터 금감원 감독분담금 납부
2023년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빅테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등도 금융감독원에 감독분담금을 납부해야 한다.또한 영업규모나 감독수요가 미미해 상시분담금...
2021-05-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비주담대 LTV 70% 규제 은행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
17일부터 토지·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담보대출(비주담대)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 규제가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상호금융권에만 적용되던 비주담대 LTV 70% 규제가 이날부터는 은...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에 최용호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에 최용호 자본시장조사단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용호 신임 단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중금리대출 금리상한 인하 예정…카드 11%·캐피탈 14%·저축은행 16%
중금리대출 제도 개선 방안으로 중금리대출의 금리상한이 인하되며, 저축은행의 중금리 사업자대출 공급실적과 관련해서는 영업구역 내 대출액에 130% 가중 반영된다.또한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됨에 따...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국가별 패권 등 글로벌 경제 전략 바꿨다”
이형희 SK수펙스협의회 SV(Social Value) 위원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가별 경제 전략을 바꿨다고 강조한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국가별 성장 전략이 의무화됐다는 분석이다.◇ EU, 올해 플라스틱세 도입...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인터뷰]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구체적 방안은 경제 가치 창출”
지난해 하반기 국내 경제계 키워드로 등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타깝게도 ESG의 구체적인 방안은 미흡하다. 왜해야할지는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2019년부터 SK그룹 SV(S...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ESG 평가기관에 맞는 기업 대응 전략 필요”
“평가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ESG 평가가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은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인터뷰]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KCGS ESG평가, 국내 산업 반영 강점 갖춰”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은 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평가가 국내 산업 특징을 반영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모형은 CSR 관련 국제 규범 및 글로벌 기준을 토대로 국내 법제...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ESG 책임투자와 주주권행사로 기금 장기수익 강화”
“국민연금기금은 투자의사결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과 주주권행사로 수익성·안정성·공공성을 추구해 국민 노후보장을 위한 수탁자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인터뷰]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ESG 통한 기업가치 개선 주목”
“국민연금 납부자의 연금 시계(time horizon)는 최소 30년, 한 세대를 보는 장기입니다. 우리의 투자시계도 거기에 맞추어야 하는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통해 기업가치가 좀 더 개선될 수가 있습니다.”원...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친환경 자금흐름 재조정으로 ESG금융 선도”
국내 금융사들이 세계적 추세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
[인터뷰]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 “ESG 평가, 등급제로 바꿔야”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를 등급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
2021-05-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미래 생존 경영 수단 ESG경영, 실천 의지 중요”
“ESG경영은 이제 미래 생존 경영을 위해서는 꼭 실천해야 할 패러다임입니다. 생존 수단인 만큼 대외 실천 의지를 강화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지난 11일 오후2시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인터뷰]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안정적 지배구조 갖춰야”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효과적인 ESG경영이 가능합니다.”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ESG경영 관리체계를 갖기 위한 지배구조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 전담 변호사 “ESG 관련 불성실공시 리스크 대비 사전 검토 필요”
“정부가 ESG 의무 공시 대상을 확대하고, ESG 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 불성실공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전문가와의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연...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인터뷰]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 전담 변호사 “지속가능한 기업지배구조 법안 중요”
“금융당국에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의무 공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SG 의무공시제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업지배구조 법안 마련도 중요하다.”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연구소 변호사는 EU(유...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모저모] “ESG는 똑똑한 경영…똑똑하기에 착한 것”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속에서 비재무적 요소인 ESG를 내세워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점이 계기가 됐다. 문제는 ESG라는 개념과 평가기준이 불...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모저모] 윤창현·홍성국 의원 “금융권 ESG경영 지속적 관심”
지난 11일 개최된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금융권의 ESG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도 포럼 전 열...
2021-05-17 월요일 | 편집국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장 스케치] ‘화두’ ESG…금융권 실무자 관심 UP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포럼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황...
2021-05-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ESG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
“ESG 가치를 반영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자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