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만(滿) 나이’ 시행…금감원 “금융권 영향 없어”
내년 6월부터 시행되는 ‘만(滿) 나이 사용 통일’에 앞서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불편 등에 대해 미리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만 나이를 명시하고 있거나 명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만 나이로 해석하고 있어 금융소비자...
2022-12-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22개 금융사와 ‘아름다운 나눔’ 성금 14억 구세군에 전달
금융감독원이 27일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4억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번 대면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19년 이후 ...
2022-12-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민과 함께 '홍대지역 안전점검' 펼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6일 연말을 맞아 주민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홍대관광특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일상이 보장 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022-1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의정역량강화 교육 진행…"의정 전문성 강화"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26일 용산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민관협력사업 행정사무 감사전략’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정역량강화 교육은 공공서비스 관리 혁신을 위한 ‘보조금 사업 ...
2022-1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내년부터 빅테크·GA도 금감원 감독분담금 납부…15년만에 제도 개편
내년부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빅테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등도 금융감독원에 감독분담금을 납부한다. 금융영역 간 감독분담금 배분기준을 개선해 투입인...
2022-12-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개최…영화·소설·만화 등 전시콘텐츠 구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소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 속에 등장한 용산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는 2023년 9월15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2-1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 금융보안 규제 선진화 추진… “목표·원칙·사후 책임 중심”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급변하는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코자 ‘금융보안 규제 선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안건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5차 금융 ...
2022-12-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7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 계좌 일괄 지급정지 신청 가능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본인 명의의 모든 계좌에 대해 일괄적으로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 지급정지 해제 시 개별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지만 향후 하나의 ...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등 3개 정책금융기관, 2023년 산업계에 205조원 금융지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내년 205조원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부처별 중점산업전략을 반영한 5대 중점 자금공급분야에 정책금융 공급 목표액 40%인 81조원을 집중 공급한다.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
2022-1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 지원 ‘혁신펀드’ 1조원으로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핀테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 규모를 총 1조원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용산구,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5개소 조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5곳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숙대입구역 10번 출구(갈월동 69-27) ▲효창공...
2022-1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외부재원 814억 확보…정부 등 외부기관 평가 25건 수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2년 한 해 동안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총 814억 8653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중앙 정부, 서울시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25건 수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
2022-1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중구, 의회 예산 심의권에 도전…언론 이용해 구민 기만"
“하나가 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라는 기치로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던 민선 8기 서울 중구청은 30일의 의사일정 끝에 마지막으로 치뤄진 제275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구민의 혈세를 볼모로 잡았다는 독설로 서울 중...
2022-1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59회 정례회 폐회…내년 본예산안 등 안건 처리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가 12월 21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총 2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41건의 안건 중 ▲2023년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예산안, ▲2023년도...
2022-1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3연속 여성친화도시 선정 쾌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3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여성...
2022-1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제12회 청백공무원상 ‘교통행정과 임성원 주무관’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12회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청렴·결백하고 헌신·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을 선발·시상하고 있다. 올해 주인공은 교통행정과 임성원 주무관(...
2022-1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데이터 사각지대’ 없앤다…금융위, 기업금융 데이터 인프라 개선
금융위원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산업분야 등 데이터 사각지대 분야의 기업금융 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원활한 기업금융 공급과 리스크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22일 ...
2022-12-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채우진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젊은 열정으로 일 잘하는 일꾼될 것”
제9대 마포구의회 채우진 복지도시위원장은 1987년생으로, 마포구의회 역사상 최연소 의원이다. ‘최연소 의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젊음을 바탕으로 열정과 창의적인 사고로 마포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
2022-1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2022년 공덕동 어르신 송년회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공덕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공덕동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2년 공덕동 어르신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년회는 공덕동 어르신...
2022-1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 “내년부터 자산 1000억 아닌 5000억 이상 비상장사부터 회계 규제”
내년부터 대형 비상장사 회계 규제가 1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된다.내부회계 관리 제도 취약점을 회사가 자진 공시하거나 개선한 경우엔 제재가 감경된다. 회계 부정 신고포상금 지급액도 현...
2022-12-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75회 정례회 폐회…중구 예산안 5565억원 의결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지난 20일, 제275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30일간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5565억원 규모의 2023년도 사업예산안이 최종 가결됐다.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 5756억원은...
2022-1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포용금융 실천 농협·신한·대구·광주은행 ‘기관포상’ 수여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이 포용금융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포상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명예졸업 대상에 포함돼 이번 포상 대상에서 제외...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중기부와 신규자금·기업 컨설팅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
금융감독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신규 자금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은행권이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에 따라 적합한 지원...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규제지역 다주택자도 주담대 허용…LTV 30%까지 [2023 경제정책방향]
내년부터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30%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한 주...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2년 더…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재지정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가 금융당국 혁신금융서비스로 재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은행 ‘음식 주문중개를 통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의 ...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다주택자 중심 양극화 가속” vs “부동산 연착륙 필요”…엇갈리는 규제완화 반응
윤석열정부가 내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대대적인 부동산 세제 및 대출규제 완화를 천명하고 나서면서, 2023년 부동산시장에 적지 않은 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규제해제를 환영하는 쪽...
2022-1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