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유병자·고령자 부담 낮춘 간편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고혈압이나 당뇨 등 유병자나 고령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간편고지 기능으로 최소한의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세청, 교보·ING 등 보험사 상대 전격 세무조사… "정기조사일 뿐"
국세청이 교보생명, KB손해보험, ING생명, 화재보험협회 등 보험사에 조사요원들을 투입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국세청은 각 회사에 세무직원들을 파견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개 연도에 해당하는 회계...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노인 임플란트·상급병원 2·3인실 입원 본인부담금, 7월부터 내려간다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본인이 내야 할 부담금이 30%까지 떨어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 병실 입원료에 대한 환자 ...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치아관리 자금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 출시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치아치료 보장은 물론 평소 치아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치아...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KDB생명 ‘빚내서 자본 확충’ 진퇴양난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오는 2021년 도입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는 탄탄한 대주주의 지원 아래 유상증자...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특약 보장 늘린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
삼성생명이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을 보장하고 당뇨 등을 특약으로 넣을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주보험에서 100세까지 보장하며...
2018-06-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임직원·자녀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화생명이 9일 강화도 여차리에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해양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하고자 처음으로 시행되는 ...
2018-06-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교보생명, 보험업권에도 '주 52시간 근무제' 확산 조짐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도 일부 발빠른 회사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2018-06-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단속 강화…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가입화
보건복지부는 국내 체류 등록 외국인이 늘어나고,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 및 이용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 및 자격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할 계획...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걸으면 보험료 할인' 건강증진형 보험, 출시 2달만에 6만건 판매
꾸준한 걷기, 금주, 금연 등으로 건강을 잘 관리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도입 두 달 만에 6만여 건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NG생명·...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직원 대상 '사회공헌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직원 및 소속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사회공헌활동 수기 공모전’에 대한 각 부분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관련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심사역 응시자 수 역대 최소치… 16회 시험 합격자 317명
보험연수원(원장 최진영)은 지난 5월 20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된 ‘제 16회 보험심사역(Underwriter) 자격시험’에서 도합 1471명의 응시자 가운데 317명이 최종합격했다는 결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는 지...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데일카네기'와 함께 설계사 역량 고도화 나선다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올해 영업 전략의 모토인 ‘조직 성장의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을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5일 서울 ...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 일본 전공련 방문해 교류 확대 논의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가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JA공제, 이하 전공련)’을 방문해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NH농협생명과 전공련은 2011년 이후 매년 상품·마케팅...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영업 점포 지속 감소… 중장년 소비자 불편 심화
오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에 대비해 보험사들이 몸집 줄이기 과정에서 영업점포 축소에 나섬에 따라 소비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흥국생명, 현대라이프생명, KDB생명 등 경영 위기를 ...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미래성장 여성 워크숍’ 개최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여성 영업 조직 300여 명이 참석한 ‘미래성장 여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성장 여성 워크숍’은 일...
2018-06-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자사 설계사 대상 ‘영업현장 로드쇼’로 임직원 소통
ABL생명은 4일 서울 중부지역단 FC(Financial Consultant, 설계사) 150여명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회사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ABL 영업현장 로드쇼’를 실시...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BK연금보험, 2018년 상반기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공모
IBK연금보험(대표 장주성)은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 상반기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사업’대상 기관을 6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사업은 차량이 없거나 ...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①] NH농협생명 서기봉 vs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NH농협생명의 자산규모는 64조 원으로, 삼성·한화·교보생명에 이어 생보업계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2년 농협 중앙공제회에서 분리되며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농협금융지주의 자본력과 지원 아래 자산규...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자사 금융플랫폼 '360°플래닛' 서비스 대폭 강화
국내 유일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금융플랫폼 ‘360°플래닛’ 멤버십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360°플래닛’ 멤...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8년 '여름편'에 채호기 ‘해질녘’ 선정
교보생명의 광화문 글판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새 옷을 갈아입었다. “태양이 한 마리 곤충처럼 밝게 뒹구는 해질녘, 세상은 한 송이 꽃의 내부“ 교보생명의 이번 ‘여름편’은 채호기 시인의 ‘해질녘’...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흔들리는 생명보험 판도.. 저축성·변액보험 높은 해지율
2008년 전세계를 덮쳤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생명보험 해지율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나, 저축성·변액보험 해지율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은 생명보험의 종...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우수인증설계사 11년 연속 업계 1위 쾌거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생명보험협회가 자격을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1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0.6%(563명)로 생명보험 ...
2018-06-0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생·손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평균연령은 늘고 소득은 줄었다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와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1번째 인증자를 선발하였다고 3일 밝...
2018-06-0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한 '내맘N플러스' 시스템 오픈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4일 모바일과 PC를 통합한 신영업지원시스템인 ‘내맘N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내맘N플러스시스템은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고객·계약관리 , 보장분석, 가입설계, 전자...
2018-06-0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치과치료별 보장액 상향 통일 '(무)참 이로운 치아보험' 출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각 치과치료별 복잡한 보장금액을 상향 통일하여 고객들이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무)참 이로운 치아보험(갱신형)’ 상품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 최대한도...
2018-06-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