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현성철, 즉시연금 소송전 ‘임전무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생명보험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금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금융당국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해 보험사 측에 일괄지급 권고를 내렸지만, 생보업계의...
2018-08-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③] 정보 불균형 해소, 빅데이터와 보험 플랫폼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전성기캠퍼스’ 가을 프로그램 오픈
라이나생명보험의 공익법인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4050 직장인들을 위해 월 만원에 수강할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저녁 강좌를 오픈했다. 이번 강좌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저녁시간에 여유가 생긴 40...
2018-08-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17일) 국민연금 공청회…보험료 인상 분위기 잡나
급격한 인구절벽현상으로 인해 조기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 기금과 관련한 재정추계 결과발표 및 공청회가 1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앞서 정국은 국민연금 개편안을 놓고 혼란스러운 형세...
2018-08-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즉시연금 놓고 보험업계에 '경고장'...24일에는 보험CEO 간담회
생명보험업계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문제와 관련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들의 영업 관행을 질타하고 나섰다. 윤석헌 원장은 16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2018-08-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연맹, 즉시연금 관련 보험사 상대 공동소송 나선다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연맹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의 '즉시연금 과소지급' 논란과 관련, 가입자들을 모아 공동소송을 낸다고 16일 밝혔다. 금소연 측은 "즉시연금에 대한 보험사의 일방적인 약관 해석...
2018-08-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국내 최다 MDRT 회원 보유한 보험사 등극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올해 한국MDRT협회 등록 회원수 446명으로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만 달러 원탁 회의의 약자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전...
2018-08-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인수 가시화, 다른 생명보험사 매물 있나
보험 M&A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던 ING생명이 끝내 신한금융지주의 품에 안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ING생명 인수를 노리던 KB금융지주 등 다른 지주사들은 ‘플랜B’를 염두에 둘 수밖에 없어졌다. 특...
2018-08-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2040 맞춤형 'NH온라인플러스저축보험(무배당)'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NH온라인플러스저축보험(무배당)’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대~40대 고객만을 위한 온라인보험 전용 상품으로 보험가입 후 한 달만 유지해도 원금 손실...
2018-08-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2년 연속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ABL생명은 자사와 자사 인터넷보험 홈페이지(PC, 모바일)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웹접근성 품질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접근성...
2018-08-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시 자산 60조 규모 매머드 생보사 탄생
신한금융지주와 MBK파트너스가 ING생명 인수합병(M&A) 작업에 다시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험업계가 다시 한 번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IB(투자은행)·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2018-08-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민연금 개편, 국민 동의 없이는 결코 없을 것”
국민연금의 보험료를 4%가량 인상하고, 수급연령을 연장하는 등의 국민연금 개편안을 놓고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긴급 진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수석 보...
2018-08-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민원인에 소송 제기…금감원과 정면충돌할까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과소지급’ 논란과 관련해 즉시연금 상속만기형 상품 가입자 A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으로, 민원을 제기한 가...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공 달팽이관·수면내시경 등 건강보험 적용 확대된다
난청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와우(달팽이관)와 결핵균 신속검사 등 18개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시술·처치 횟수, 증상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을 제한해왔던 기준비급여 항...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65만 명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8000억 원 환급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되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을 8월 14일부터 돌려준다고 밝혔다. 2017년도 의...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교육재단, 2018 교보교육심포지엄 성료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이 지난 10일(금) 오후 2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미래사회 인성교육 방향과 참사람 육성의 과제'를 주제로 2018 교보교육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즉시연금 소송 지원…"우회적 압박 위한 '대리전' 양상"
금융감독원이 '즉시연금 일괄지급'을 사실상 거부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대한 민원 소송 시 민원인 편에서 소송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즉시연금을 둘러싼 소송이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③] 갈팡질팡 정부 입장에 국민 혼란 가중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Bring Your Children’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지난 10일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관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역삼동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Child...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②] 보험료율 인상 논의에 거센 국민 반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삼성생명도 가세…유병자실손보험 판 커진다
지난 4월 업계의 우려와 기대를 안고 출시된 ‘유병력자를 위한 실손보험’ 시장이 출범 4개월 째를 맞이했다. 당초 손해보험사들만이 판매하던 유병자실손보험 상품 경쟁에 7월 들어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이 가세...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즉시연금 사태 소송지원 나선다.. 윤석헌 원장 16일 입장발표
금융감독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과소지급 사태와 관련해, ‘민원인 소송지원제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16일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제외 보험사 2분기 순익 일제히 감소…사업비 증가·체질개선 영향
상장 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이 반영돼 순익 급증을 이룩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제외한 나머지 보험사들은 적자 신세를 면치 못한 모습이다. ◇ 손보업...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IFRS17 대비 최대 2000억 원 규모 국내 후순위채 발행
동양생명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IFRS17에 대비해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권 발행을 결의했다. 동양생명 측은 공시를 통해 “당사는 제도변화에 대비한 재무건전성의 선제적 관리로 안정적인 영업환...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65% 급증.. 삼성전자 매각이익 반영
삼성생명이 10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395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0% 증가한 9조2321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1조...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