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조 보험금청구권신탁 시장 공략 본격화…삼성·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 상품 출시 봇물
사망보험금 신탁을 허용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오늘(12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들이 900조 신탁시장 공략에 본격화하고 있다. 신탁업 도입으로 생보 주력 상품인...
2024-1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예외모형 선택 제시 4일만에…금감원 보험사에 원칙모형 선택 압박
금융당국이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원칙 모형과 예외모형 2개를 발표한지 불과 4일만에 금감원이 보험사에 원칙 모형 선택을 압박하고 있다. 예외모형을 선택한 보험사는 비합리적인 계리 가정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
2024-1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재가급여부터 노치원까지…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 ‘든든’
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재가급여부터 노치원까지 보장하는 치매간병보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집안에서 치매환자를 모시거나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
2024-1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보험사 카드납 줄다리기에…보험설계사 업무 '과중'·소비자 '불편'
보험료 카드납부를 두고 카드사와 보험사 간 줄다리기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불편은 물론 보험 설계사까지 업무 과중으로 속앓이를 앓고 있다. 형식적으로 카드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계속...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에 칼빼든 금융당국…'벼랑 끝' 중소형사 대형사와 양극화 심화 外
금융당국이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를 차단하겠다며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보험업계 전반 이익이 줄어들지만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 타격이 더 커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금촌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일손...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제시로 보험사 이익 부풀리기 차단…중소형사 "K-ICS 비율 하락 불가피"
금융당국이 그동안 지적되어온 IFRS17 보험사 이익 부풀리기 차단을 위해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을 제시한 가운데, 중소형사들은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무저해지 상품 비중이 많이 없더라도...
2024-11-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케어, 1호 장기요양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
신한라이프케어가 1호 장기요양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했다.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요양시설인 ‘분당데이케어센터’의 개소...
2024-1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서울마라톤 메인스폰서 참여
AIA생명이 서울마라톤 메인스폰서에 참여했다.AIA생명은 지난 3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AIA생명은 올해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AIA생명과 AIA프...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 등 무저해지환급형 상품 해지위험액 분리해서 쌓는다
단기납 종신 등 무저해지환급형 상품은 앞으로 해지위험액에서 표준형과 분리된 항목으로 쌓게 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 김용범, 순익50% 이상 주주환원 보험사 선두 [올해의 CEO (1) 밸류업]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금융지주 효자 위상 굳건…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3분기도 高실적 外
3분기에도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농협생명 등 보험사들이 금융지주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3분기 순익 7400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익 기여도 1위를 차...
2024-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 수익성 제고…건전성 관리 과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매출을 끌어올리며 순익감소세를 방어했지만 건전성 관리, 투자손익 제고는 과제다.31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2024-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SK텔레콤·KCB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 3년…가명데이터 결합하니 고객 분석 정교화
신한카드,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합심해 구축한 민간데이터댐이 출범 3년이 된 가운데, 카드결제, 통신, 가명데이터 간 결합으로 고객분석 정교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30일 오후2시 SKT 타워 수펙스홀...
2024-10-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 드라이브로 보험손익 2배 증가·CSM 5조 목전…건전성도 개선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드라이브로 보험손익을 2배 증가시키고 CSM을 5조 가까이 성장시켰다. 보장성 보험 판매로 K-ICS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9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
2024-10-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보험·투자이익 '양날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성한 iM라이프 대표가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보험이익, 투자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낼 것으로 보인다. 작년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감소해보이지만 제도 변경 영향으로 인한 감소인 만큼 보험이익...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불발' 한화저축은행 한화생명 품으로…차남 김동원 금융지주사 진용 [금융 인사이드]
매각을 진행했던 한화저축은행이 결국 같은 계열사 한화생명 인수로 마무리한 가운데, 한화저축은행 인수를 두고 승계를 염두한 매각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사장이 금융...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푸본현대 10%…지급여력 미달 중소형사 자본관리 비상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지주·은행, 보험, 2금융, 증권 등 금융업권별 금리 인하, 새 규제 도입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업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금융당국 권고치 충족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 ...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앱으로 보험금 바로 청구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작…참여기관 적어 반쪽짜리 지적도 外
종이서류를 떼지 않아도 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바로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작됐다. 종이서류를 뗐던 과거보다는 훨씬 편리해졌지만 참여 기관이 적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7일 보험업계...
2024-10-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전략적 GA 공략에 보장성 APE 1조 돌파…톱2 순항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전략적 GA 공략으로 보장선 APE 1조를 돌파했다. GA 채널 중심으로 상반기 단기납 종신보험, 하반기는 GA 채널에 맞는 건강보험 상품으로 시장 대응이 성공하며 '톱2'도 목전이라는 평가다...
2024-10-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종이서류 안떼고 앱으로 실손보험금 바로청구…실손 청구 전산화 개시
오늘(25일)부터 일일히 종이 서류를 떼지 않고 앱 하나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시행 첫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운영 상황과 현황을 점검했다.25일 금융...
2024-10-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 대표, GA·방카 타깃 상품으로 신계약 매출 확대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GA와 방카 채널 별 타깃 상품으로 신계약 매출 확대에 성공했다.25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 3분기 신계약 매출(CMIP: 월납환산초회보험료...
2024-10-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품 편중 점검 필요" [2024 국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사 상품 편중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병기 의원이...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 142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
ABL생명(대표 시예저치앙)이 자회사 GA ABA금융서비스에 142억원을 추가로 출자한다.ABL생명은 ABA금융서비스에 142억원 규모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9월 26일 이사회에서 승인된 이번 추가 출자로...
2024-10-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이 쏘아올린 노치원 플랜 DB손보 가세…리스크 확대 우려도
동양생명이 선제적으로 개시한 '노치원(주야간보호시설)' 특약에 DB손해보험, DB생명도 가세했다. 치매간병보험에서 동양생명이 선두를 차지하면서 고객 확보를 위해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도가 높아 손해율이 크...
2024-10-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QN금리·시장 리스크에 1위 삼성생명도 K-ICS 관리 ‘흔들’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지주·은행, 보험, 2금융, 증권 등 금융업권별 금리 인하, 새 규제 도입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업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금융당국 권고치 충족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 ...
2024-10-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